[잡담] 나 조카 몰래 술 마시고 있어... 안 들킬수있겠지?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응원할게 1개월 전
	익인2 좀 있따 이모!!!여기 이모 술이따ㅏㅏㅏㅏ!!!! 하고 들고 뛰어올 듯 1개월 전
	익인3 귀엽다ㅜㅜ 1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모 머해!!!!! 1개월 전
	익인5 술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마시는구나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오해야 ㅋㅎ 연차여서 언니 부탁 받고 하루종일 조카 돌보다가 언니 올때돼서 미리 먹기시작한거 ㅜㅜ 1개월 전
	익인6 걍 물컵에 따라놓고 먹지 왜 그렇게 힘들게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술냄새 난다고 할듯ㅋㅋㅋㅋㄲㅋ 1개월 전
	익인8 근데 왜 마시는 거야 진짜루? 1개월 전 글쓴이 나 오늘 연차여서 독박육아했는데 넘 힘들고 언니오면 이따 같이 먹으려한거 미리 조금 먹음 1개월 전 익인8 애랑 둘이 있는데 굳이 술을.. 1개월 전 글쓴이 이것도 아동학대라고하겡? 언니 오는중이라서 먼저 먹는다~ 하고 먹는건데 ㅋㅋㅋ 1개월 전
	익인9 굳이 먹어야하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윗댓 1개월 전 익인9 독박이면 애랑 둘이 있단거?... 술마시고 애를 본다고? 그 몇시간 못참아서 술마신단거 이해 안돼... 1개월 전 글쓴이 몇시간 아니고 언니 오는중이라고해서 아 그럼 먼저 먹고있는다~ 하고 먹능거랴 ㅠ 1개월 전 익인9 그냥 언니 오면 마시지... 애랑 단둘이 있는데 술마시는거 좀 그래... 냄새도 나고... 1개월 전 글쓴이 9에게 냄새는 언니랑 먹을때도 나 !!ㅋㅋㅋ 그리고 엄청 아기 아니고 8살 조카랑 있는데 몇병도 아니고 한병도 다 안마셨는데 뭐가 문제지 ㅜㅜ 1개월 전
	익인10 굳이 먹을 상황 아닌 것 같은디 1개월 전 익인11 22.. 1개월 전 익인13 333 1개월 전 글쓴이 그걸 남이 판단하는구나~!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2 걍 알중 1개월 전 글쓴이 에? 알중이???!!! 나 술 두세달에 한번마시는데 먼 알중이야 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 고냥 숨겨가면서 먹어 댓 좀 넷사세임 1개월 전 익인16 22 마시면서 스트레스 풀어야즤 1개월 전 익인17 33 걍 언니도 온다는데 먼저 한 잔 하고 있는다~ 이게 뭔 큰거라고,,, 1개월 전 익인18 44 1개월 전 익인19 55 1개월 전 익인20 666 걍먹어 1개월 전 익인22 777 1개월 전 익인24 88 개웃기네 넷사세 오진다 커뮤에 빠져사는애들임 무시혀 ㅋㅋ 1개월 전 익인27 9999 뭐 애한테 먹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가 먹겠다는데... 뭔... 1개월 전 익인29 10 1개월 전 익인30 11 1개월 전 익인41 1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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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5 이모 내가 모를 줄 알았어? 1개월 전
	익인21 언니 오고 있으면 그때까지 못참아..? 좀 신기하긴 하당.. 1개월 전 글쓴이 언니가 배달 미리 시켜놓으래서 시켰는데 음식 먼저 오고 언니오고 같이 마시려면 시간 늦어져서 나 먼저 먹고있다가 언니랑 좀 얘기하고 일찍 집 가야해서 언니오면 같이 바로 먹는게아니라 언닌 조카 숙제봐주고 그러다보면 내가 더 기다려야함 1개월 전 익인21 근데 어차피 언니랑도 먹을거고 애 안어려서 ㄱㅊ으면 그냥 당당히 먹으면 되는거 아냐? 그냥 숨기면서까지 먹는게 신기한 부분 1개월 전 글쓴이 하루종일 놀아주고 시달려서 날아오는 질문 감당 못하겠어.. ㅋㅋ 1개월 전
	익인23 아니 뭐 술도 못마셔….? 맨날 애랑 붙어있으면서 마시는것고 아닌데…댓글보니까 신생아도 아닌거같더만 1개월 전 익인25 ㄱㄴㄲ 글고 육아인스타같은거 보면 애들 노는사이에 부부들끼리 짠♡이런거 많더만 부모님들은 365일 금주하는것도 아닌데 뭔상관이여 1개월 전 글쓴이 나 알중아니다.. 두세달에 한반씩 먹는데 알중소리 들어서 어이없 ㅠㅋ 1개월 전 익인40 내말이 1개월 전
	익인26 잔을 바꾸면? 1개월 전 글쓴이 물컵으로? 1개월 전 익인26 ㅇㅇ 1개월 전
	익인28 개웃기다 어차피 애엄마 와도 둘이 같이 술 먹을거라는데 그건 괜찮고 이모가 혼자 먼저 조금씩 먹고 있는건 안댐? 8살이나 됐다는데 멀...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신생아이거나 애기가 3~6살이면 안이러지.. 1개월 전 익인28 다 큰애 힘쓰며 놀아주는것도 고생했을텐데 언니 빨리오라해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30 ㅠㅠ 스니한테 넘 뭐라그러지마 1개월 전
	익인31 애한테 먹인 것도 아닌데 왜들 그럼 1개월 전
	익인32 ㅋㅋㄱㅋㅋㄱ이틀전..나다.. 1개월 전
	익인33 어 이모 말하니깐 술냄새나는데? 뭐야뭐야 이모 왜 술마셔? 힘들어? 삶이 고달퍼? 1개월 전 글쓴이 내 조칸줄.. 1개월 전
	익인34 애한테 먹인다고 한 것두 아니구,, 쓰니가 머 한 잔 마시고 취해서 애를 안 보는 것도 아니공,,, 1개월 전
	익인35 굳이 애 앞에서도 먹는게 뭔 좋은 소리를 듣겠다고 커뮤까지 올리는지.. 이혼숙려캠프에서도 부모가 애 옆에두고 술 먹어서 패널들한테 욕 먹음 1개월 전 익인34 글서 숨겨가면서 먹쟌앙 1개월 전 글쓴이 갑분 이혼숙려캠프까지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ㅌ ㅜㅜ 맨날 먹겠냐고 ㅋㅌㅌㅌ 어케 거기까지 생각이 ㅋㅋㅌㅌㅌ 1개월 전
	익인36 조카랑 잘 놀아주명 됐지!!!! 놀아주는 거 최고다!!! 1개월 전
	익인37 아이고 8살이면 초딩인디 초딩 눈치 보면서 술도 마시지 말아야 하나 취할 정도로 마시는 것도 아니고 언니분 오셔서 뒷감당도 할 수 있는 상황인데 남의 사정에 왈가왈부 심하다 1개월 전
	익인38 쓰니가 잘못한 건 아니고 뭐라 할 생각도 없는데 걍 저렇게까지 술을 먹고싶어한다는게 좀 신기하긴 해,, 나도 술좋아인간임 1개월 전
	익인39 근데 마시면 냄새나서 조카가 알게되지 않을까,,?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장난감가지고 노느라 나한테 잘 안와ㅋㅋㅌㅌㅌㅋㅋㅋ 1개월 전
	익인42 아뉘 맨날 저러겠어 난 보면서 걍 웃었는데 조카 어리지도 않은 거 같고 1개월 전
	익인43 깡소주하는거임...? 1개월 전 글쓴이 배달용기뒤에 숨긴거라 안주랑 1개월 전 익인43 ㅇㅎ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 언니가 들고오는데 먼저 깡소주하고 있는줄 알고 놀람 1개월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 ㅠㅠ 1개월 전
	익인45 이걸 진지하게 받아드린다고....? 걍 좀 이런 글은 웃어 넘기셈 1개월 전 글쓴이 ㅠㅠ 1개월 전
	익인46 아니 나 여기이모 술마신다고 장난치려했는데 댓분위기 머쓱하넹 1개월 전 익인47 나돜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7 놀릴려고 들어왔는데 당황했따…ㅎ 1개월 전 글쓴이 ㅠㅠ 커뮤하기 빡세네 1개월 전
	익인48 댓글보고 진심 당황함 별 이상한애들 많네 생각지도 못하게 딴지를걸어 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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