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뭐뭐 넣으까...


 
익인1
딸기랑 얼음
4일 전
글쓴이
딸기가 없ㅅ우 ㅠㅠㅠㅠㅠㅠ 우유랑 같이 갈면 스무디 되려나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365 12.16 22:1133054 3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44 12.16 23:5861461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52 12.16 23:14480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90 7:3733359 1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140 7:505827 2
와 수익금 뭐야?8 12.12 19:11 566 0
이성 사랑방 볼수록 어른스럽고 감정기복없으면 12.12 19:11 124 2
올리브영 이거 업체 이름이 당일배송이라는거야? 12.12 19:11 24 0
학폭한 애가 개명 했대 12.12 19:11 27 0
생리할 때 여드름 나는데 항상 턱쪽에 큰 거 났거든 12.12 19:11 19 0
너네도 헤어지면 친구한테 한탄해..? 12.12 19:11 16 0
체크카드 추천해 줄 사람?ㅠㅠ... 12.12 19:10 58 0
헐 예쁘다 소리 안 나오고 걍 이쁘네 ㄱㅊ네 싶은 얼굴19 12.12 19:10 1032 0
코로나이후로 개인주의가 많이 퍼졌다는말 공감해?3 12.12 19:10 69 0
나는 평생 남자없을듯2 12.12 19:10 85 0
프로타주 쓰는 쿨톤 익드라! 애교살에 무슨색 써? 12.12 19:10 16 0
지금 어그 사는 거 추반15 12.12 19:10 439 0
사회생활 안 해보면 꽃밭되기 쉬움40 12.12 19:10 851 0
브라질리언 레이저 원래 이렇게 순식간이야?3 12.12 19:10 75 0
쇼츠 보는데 세상에 예쁜 여자들이 너무 많아서 좀 슬퍼짐.. 12.12 19:09 64 0
강력계형사가 되고싶어 소방관이 되고싶어3 12.12 19:09 37 0
내일 병원 가기 할 건데 역류성 식도염 가능성 높아보이지?ㅜ 1 12.12 19:09 26 0
방구 나와 죽겠는데 친구가4 12.12 19:09 38 0
여자이름 현빈 어때2 12.12 19:09 30 0
소모임하는데 나이 많다고 비밀이라는 사람 있는데 12.12 19:09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