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2025408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25 10:2230894 2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01 11:0316940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10 10:512448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47 14:5222153 14
약사 AI로 대체된다는 얘기만 10년째인듯,,,ㅋㅋㅋㅋㅋㅋ 11 16:52 94 0
네이버 길찾기 나만 안돼???2 16:52 23 0
여자 28살에 3학년인거 괜찮아??30 16:52 58 0
40) 인플루언서분 찾고싶어 ㅜㅜ 22 16:52 826 0
지금 대학생들 종강했나5 16:52 97 0
담년도부터 전자담배 금지하는 국가들이 많네 16:51 127 0
여익들아ㅜ자궁경부암 검사결과 자세히보려고 다시 병원가는데 9 16:51 29 0
눈 작은것도 서러운데1 16:51 30 0
월세 계약 잘 아는 사람!!! 도와줘 16:51 26 0
울언니 대박이다 32살에 첫취업하고2 16:51 75 0
이성 사랑방 entp 남자들아8 16:50 73 0
전자담배가 연초보다 나은거야? 아님 똑같은거야? 10 16:50 90 0
본인표출 이거 인형 합성 같아?9 16:50 216 0
토익 스피킹 뒤돌면 까먹음.. 16:50 20 0
이스타 티웨이 진에어 제주 4 16:50 28 0
내 친구 밥 안먹으면 세상 무너지는데 정떨어쟈 ...12 16:50 475 0
내 꿈을 응원해주고 있는거 같은데 내 꿈은 내가 행복하게 사는거야 16:50 16 0
그때 계엄령 못막았으면.. 3차대전까지 일어났을 수도 있었단거잖아.. 16:50 23 0
전문대 아동보육과 -> 치위생과 전과 어떻게 생각해??2 16:49 83 0
이성 사랑방 가정환경 안 좋았던 애인이랑 결혼해도 되나?7 16:49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