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맨날 급여가 늦어.. 월급날에 맞춰서 약속 다 잡아두는데 돈 언제 보내줄지 모름 이게 은근 짜증나 진짜


 
익인1
음... 이런걸로 라기엔 좀 못 미더운 회사긴 한데..
3시간 전
글쓴이
아 오늘 저녁에 약속 잡아둿는데 못 나가게 생겨서 너무 짜증나 확 관둔다고 하고싶어 월급일 오늘 아닌데 어제 까먹어서 미안하다고 내일 보내줄게~ 이랬는게 그걸 오늘 또 까먹은 거임 하..
3시간 전
익인1
나도 스타트업 다닐때 가끔 그랬는데
결국 회사 시스템 개엉망되고 난 탈출했지 ㅎ.... 쓰니도 신중히 생각행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04 9:1853770 1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444 10:5936915 8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599 13:25221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92 11:191670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3 14:4011683 0
며칠전 아빠가 19:32 15 0
해킹당했는데 끝이 안보인다 해킹을 끝낼생각이 없어보여 19:32 28 0
갑자기 무지 어지럽고 속안좋고 맥박이 빨리 뛰는거 같고 오한오면 19:32 10 0
신전 로제 순한맛도 매워??2 19:32 11 0
푸드/음식 호식이 두마리치킨 원래 이래??1 19:32 16 0
친구가 뱃살 주무르는거 재밌다는데 나만 이해 안 돼ㅠㅠ????8 19:32 183 0
와플대학 맛있나?5 19:31 25 0
인스타 계정 밀어버렸어ㅛ는데1 19:31 23 0
이성 사랑방 영어 잘하는 둥익들아 이거 해석해줄 사람 있니.. 1 19:31 36 0
근데 근장 반기 정기 금액 같으면 반기로 하는 사람들은 이유그 무ㅜ야????1 19:31 8 0
도쿄 왕복 22만원이면 가는게 좋겟지?5 19:31 25 0
이성 사랑방 기념일날이면 애인이랑 식당가서 얼마정도써? 19:31 11 0
하이디라오 가면 그 반죽?퍼포먼스? 다 해주는거야?2 19:30 12 0
캐리어 30인치 여자 혼자 힘들어 ??14 19:30 27 0
직장생활 다들 어떻게 버티는거야 2 19:30 17 0
친구랑 다른 사람 얘기 많이해? 4 19:30 15 0
담걸린거 침맞으면 19:30 4 0
아이폰 와이파이 자동으로 켜지는거 어케 끔 1 19:30 9 0
내년에 대학교 4학년인데 그녕 죽고싶음…3 19:30 46 0
자취생이 해먹기좋은거뭐있지.. 1 19:3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