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행복 누리고 느끼면서 사는것도 묘미긴 하지만
이 지긋지긋한 쳇바퀴같은 삶을 적어도 몇십년 넘게 해야한다는 것이 진짜 희망도 미래도 안느껴짐
그래서 원래 30살에 죽고싶었으나 이미 30살이고 너무 빨리 온거 생각보다?
그래서 45~50살정도면 딱 적당하지 않을까 싶음
무병단수 내멋대로 안되는것이지만 나의 꿈인걸 ,,
원래 꿈은 안이루어지긴해,,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