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35418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T1 (+..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421 06.23 22:4747791 0
이성 사랑방키 작은 익들은 남자 키 몇정도 원해?90 06.23 14:5815799 0
이성 사랑방155cm 여자한테 172cm 남자 소개해준게 욕먹을 사안임?83 06.23 14:3436889 2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또는 남편이 이러면 싫어?80 06.23 17:1137027 0
이성 사랑방키 169~170인데 키수술 어떻게 생각해?66 06.23 16:1210128 0
호감 없어도 지금 나간다길래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가라고 말할 수 있지?4 05.04 00:17 81 0
Istp익들아 이거 뭐야8 05.04 00:16 282 0
남익들아 전애인 진짜 예뻤으면 1 05.04 00:15 191 0
얘랑 사귀는게 힘들긴한데 솔직히 더 나은사람 못만날 것 같아서8 05.04 00:14 200 0
생각해보면 술자리 문제를 너무 신경 안 써도 되지 않나4 05.04 00:14 251 0
근데 원래 이렇게 날선 댓글 많이 달렷나6 05.04 00:11 104 0
못생긴 애인 만나본 사람? 5 05.04 00:10 176 0
직장인들 카톡으로 무슨얘기햐?5 05.04 00:07 167 0
수면 패턴? 안맞아서 헤어지는건 이상한가4 05.04 00:05 106 0
얼굴 내취향 아니면 연애를 못하겠어 나만이래..?3 05.04 00:02 223 0
갑자기 술자리 연락 텀에 대해서 궁금한게 생겼는데...4 05.04 00:01 177 0
10살 차이 상대가 헤어지자는데 이렇게 보낼까 말까92 05.04 00:00 18646 0
헤붙 많이 하다가 지쳐서 헤어진 둥들아 4 05.03 23:58 107 0
아 뭔가 지피티 상담 첨엔 충격적일 정도로 좋았는데1 05.03 23:58 229 0
이별 혼자 그리워하는 사람 심리가 뭐임? 05.03 23:56 80 0
개인시간이 중요하면 연애하지마!!!!!!!!!!!!1 05.03 23:56 164 0
이거 남자가 빈정상한거지??2 05.03 23:56 93 0
엔뿌제 05.03 23:56 22 0
5일동안 잠수탔던 썸붕남한테 전화와있는데 뭐지..2 05.03 23:56 202 0
난 현애인 만나고 나서 오히려 모솔의 맛을 알아버림4 05.03 23:53 4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