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길빵하고 길바닥에 담배꽁초 드러운 가래침 좀 그만 뱉어 역겨워 죽겠네 담봬를 필 고시 읎다구요~이러고 앉아있네 어쩌라고 콱 마 



 
익인1
나도 흡연자긴 한데 길빵 극혐이고 흡연구역 아니면 절대 안펴. 버정근처나 학교근처 아이들 많이 지나다니는곳에서는 절대 절대 안피고 어른이라면 그 정도는 당연히 배려해야하고 참을 수 있지 않나 싶음. 민폐길빵족 제발 사라져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2 12:2020398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77 10:2221848 15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140 11:038794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149 10:5113011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01 14:5213569 8
내일 롱패딩 입으면 오바?4 18:00 30 0
나 오늘 유부초밥 8개 먹고 과자 한 봉지 먹었오 17:59 14 0
방어 10만원이면1 17:59 42 0
하 괜히 코트입엇어 오늘 개추워 17:59 15 0
방금 아침 먹었는데 지금 푸룬 주스 먹으면 17:59 8 0
아보카도 8개 만원이면 싼건가3 17:59 16 0
케이뱅크 너무 좋댜1 17:59 18 0
같이 팀플하는 애 화법 왜 이럴까 ㅜ 하2 17:59 37 0
생리때 왜 변비 오는거야...?1 17:59 11 0
공무원 됐는데 하기싫어... 2 17:59 36 0
워시타워 쓰는 익들아 어디꺼 써1 17:59 9 0
전투복은 뭐야/?3 17:59 39 0
후식으로 요아정 vs 빙수 vs 화채 골라줄 익4 17:59 12 0
신입인데 사소한거 메모한거나 기억할거 나한테 물어보는 이유뭘까?3 17:59 16 0
나띵리튼 옷 진짜 최악이네ㅋㅋ 17:59 12 0
도시가스 원래 집 비밀번호 치고 맘대로 문열어?2 17:58 16 0
튀기지않은 냉동 돈까스 에어프라이기로3 17:58 11 0
신경치료 임시치아 오늘 붙였는데 내일 술 가능? 17:58 8 0
하 빨리 취직해서 도시락 싸 다니고 싶다....2 17:58 52 0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나오라는데 곧 정규직 전환이거든? 17:58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