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덕이 아니었지만 관극하는 사람들 중에 관크에 민감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 나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고, 혹시나 같이 관람하는 사람들이 모를까봐 말해준건데 내가 잘못했다 정말
층간소음으로 집주인한테 연락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내가 연락 안 했다고 남들이 편안하게 사는건 아닐테니까 나도 더 조심하고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