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개재밌네..


 
익인1
그거 영화도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영화는 어때??
1개월 전
익인1
나도 다 보진않았는데 최진실 나오지않나? 지금 찾아보니 내용 다층적이고 엽기적이네 단순 미저리같은건줄
1개월 전
글쓴이
최진실 나오는구나ㅠ 책 다 읽고 함 봐바야겠다
1개월 전
익인1
ㅇㅇ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유튜브에 요약본도 없네..책 재밌게 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0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193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7978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7938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672 0
대학 졸업한 익들아 !! 졸업할 때 모은 돈 얼마 있었어?5 01.16 01:29 24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되는 거 맞아? 14 01.16 01:29 138 0
주식 트럼프 취임식 전에 조정장오면 그 이후에는 무난하게 지나갈거라고 하던데1 01.16 01:29 271 0
나 사실 걱정도 심하고 상상력 심하게 풍부해서 심한 댓글 못단다7 01.16 01:29 37 0
얘들아 나 사시인가 ..??4 01.16 01:29 54 0
코스 목도리 있는사람있어? 01.16 01:29 11 0
일기 쓰는 익들 어디에다 써?5 01.16 01:28 17 0
너네 사친이랑 연락 얼마나 자주 함????4 01.16 01:28 40 0
이성 사랑방 너넨 소개팅 키 마지노선이 실제 연애하는 최소 키랑똑같아?4 01.16 01:28 105 0
다음주 일요일에 미국가는데 설레서 잠이 안온다 01.16 01:28 17 0
슬프다 지금 남친이랑 결혼하고 싶은데 못할 것 같음 2 01.16 01:27 27 0
혼나기만 하면 눈물나는데 01.16 01:27 8 0
이러다 아이폰 다 모으게 생겼음2 01.16 01:27 36 0
라식라섹 200만원정도면 해???8 01.16 01:27 58 0
요즘 어짜피 죽는목숨인데 왜 사람은 태어나야하는가에3 01.16 01:27 35 0
80C인데 크다고 느껴본 적 없음...26 01.16 01:27 230 0
남자 화장 어디까지 ㄱㅊ아?9 01.16 01:26 28 0
데바데 종구 살인마들 진짜 쳐죽이고싶음1 01.16 01:26 16 0
이성 사랑방 약속 안 지켰다고 애인이 삐쳤는데...2 01.16 01:26 59 0
25살인데 나만 친구 없냐11 01.16 01:26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