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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고 대리님도 여자임... 이직 확정나서 그만두는 거고... 

말 한 번도 안 섞어보았고, 출퇴근 시간도 다르고 부서 위치도 좀 멀어서 얼굴은 알지만 이름 성도 잘 모르는데

갑자기 내 자리로 오더니 오늘 그만둔다는 거 들었다고 저녁 사준다는데

뭔... 상황이지



 
익인1
평소에 좋게봤나벼
2개월 전
익인3
22
2개월 전
익인6
33
2개월 전
글쓴이
나... 싸가지 없다고 소문 나서 점심도 혼자 먹는데... ㅜㅜ
2개월 전
익인2
정많은사람
2개월 전
글쓴이
그런 거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4
이직방법 물어보려고
2개월 전
익인5
댓글 셋 중에 하나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0
이거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1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6
ㅋㅋㄱ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4
쓰니가 이직하는 직장에 관심 있나 ??
2개월 전
익인15
그 사람이 오지랖이 넓은 스타일+니 이미지가 좋았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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