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https://instiz.net/name_enter/9443967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29 9:2858921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75 12:4042809 2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2 9:5654478 3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133 12:3120671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38 10:0133771 0
눈썹문신 제거했다.. 6 12.12 20:03 28 0
빽다방 알바 귀엽당ㅋㅋㅋ3 12.12 20:03 622 0
오겜2 26일에 한 번에 다 나와? 12.12 20:02 15 0
Hui 나 hee 들어간 걸로 인스타 아이디 지어주라ㅜㅜㅜ4 12.12 20:02 37 0
와 1분 남기고 올영 오늘드림 시켰다ㅋㅋ 12.12 20:02 26 0
아니 집에서 왤케 담배냄새가 나지 12.12 20:02 8 0
솔직히 sns에 뽀용하고 완전 아기강아지들 1 12.12 20:02 14 0
피크민 초보인데 무조건 정수 다 먹여서 꽃잎으로 바꾸는게 나아?1 12.12 20:02 30 0
익들은 모듬초밥먹을때 맛있는거 먼저머거 아님 나중에먹어??4 12.12 20:02 16 0
이모티콘 비스무리한 거 만들고 있는데 12.12 20:02 11 0
대통령(탄핵예정)이 미신이나 주술 믿어서 그런가 12.12 20:02 20 0
케이크 한 판 만들어질려면 몇 조각 있어야 해?? 12.12 20:02 10 0
사주에서 중년기가 몇살부터야?? 12.12 20:01 9 0
직장익들아 한달 순생활비 55만원 괜찮아?!6 12.12 20:01 25 0
와 침대에서 옆으로 누워서 폰보고 4시간을 놀았음1 12.12 20:01 71 0
혹시 올영알바 하는 사람 있니2 12.12 20:01 82 0
하비가 겁나 짧은 바지 입고 다니면 흉해?3 12.12 20:01 16 0
짱예들은 호불호 안 갈리려나?8 12.12 20:01 48 0
옆집 자명종소리 30분째 들린다... 12.12 20:01 11 0
파데프리 하려고 이거 샀는데 넘 어두어 ㅜ26 12.12 20:01 8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