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귄지 4달째 되가고 얼마전 내 생일었는데
안꾸미고 그냥 모자 눌러쓰고 왔어 (애인이 엄청 바쁘긴 해)
생일 선물도 준비 안함 지금 보내줄게 이난리..
크리스마스 계획 물어봤는데 가족이랑 보낸데
내가 더 좋아했는데 이젠 놓고 싶다.. 
말을 해도 달라지지 않겠지..?ㅋㅋㅋㅋ



 
익인1
다른건 몰라도 생일은 서운하다
나도 바쁘고 생일 큰 의미 안두는데도 상상만으로도 서운..

8시간 전
글쓴이
바쁜데 생일날 만났다는데에 초점을 둔 걸까..?
8시간 전
익인2
생일은챙겨야지 22
8시간 전
익인3
서운해할만하네 크리스마스 당일은 가족이랑 지내는거 맞는데 이브는 연인이랑 보내자고 해봐
8시간 전
익인4
선물이나 안 꾸미고 왔다 머 이런게 문제가 아니고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다.가 문제인듯
크리스마스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잘 모르겠어

8시간 전
익인5
생일은 진짜 ….용서가 안된다 ..진작 준비해야지 그런건
8시간 전
익인6
쓰니가 서운할만 하네...ㅜㅜ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98 12.12 13:2557658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78 12.12 09:1884294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70 12.12 10:5967397 2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7 12.12 11:1945211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28611 0
직장익들아 한달 순생활비 55만원 괜찮아?!6 12.12 20:01 24 0
와 침대에서 옆으로 누워서 폰보고 4시간을 놀았음1 12.12 20:01 69 0
혹시 올영알바 하는 사람 있니2 12.12 20:01 67 0
하비가 겁나 짧은 바지 입고 다니면 흉해?3 12.12 20:01 16 0
짱예들은 호불호 안 갈리려나?8 12.12 20:01 33 0
옆집 자명종소리 30분째 들린다... 12.12 20:01 11 0
파데프리 하려고 이거 샀는데 넘 어두어 ㅜ26 12.12 20:01 875 0
이제 감기 걸리면 10만원 내고 병원 가야 된다고???2 12.12 20:01 23 0
하이디라오 둘이서 가도 7만원 나와??9 12.12 20:01 24 0
원룸 방 내놓은거 왜 안나가지.. 내가 직접 부동산가서 방 내놔야해??.. 4 12.12 20:00 26 0
채식주의자 읽어본 사람2 12.12 20:00 71 0
이미지 인상 변화 확 주고 싶은 익들은2 12.12 20:00 633 0
와 나 안 친한 사람들 팔로워 정리 했더니 50되써2 12.12 20:00 58 0
와 나 10만원에 산 무스탕 똑같은거 다른데서 19마넌에 팜 12.12 20:00 14 0
이성 사랑방 익드라 크리수마수 선물 뭐해줄거얌??3 12.12 19:59 110 0
63년생이면 꼰대일확률이 높을까?2 12.12 19:59 32 0
나 부산에서 운전해야하는데 다른곳에서 배우면 운전못할라나..?3 12.12 19:59 16 0
집 주변 엽떡 너무 맛없어서 눈물이 나와 12.12 19:59 11 0
인스타 맞팔 아니면 디엠으로 사진 못보내나…? 12.12 19:59 17 0
아 친동생 개웃기네 4 12.12 19:59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