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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9l

(고양이 억지로 X 하네스 + 목줄 이중으로 차고 다님, 칩 했음, 예방접종 했음, 1년에 한 번 하고 1달에 한 번 사상충 함, 지가 좋아서 나가는 거임, 시간 되면 목줄 발로 툭툭 차면서 나보고 이거 채우라고 시킴)


"헉,,, 무슨 고양이가 저렇게 뚱뚱해?"


라고 했던 N살 꼬맹이 영원히 기억할테다



 
익인1
ㅋㅋㅋㅋ큐ㅠ큐ㅠㅠㅠㅠ 울집 고앵씨도 돼지라...
1개월 전
글쓴이
뚱냥이가 세상을 구한다! 냥냥이는 원래 토실해야 제맛!
1개월 전
익인1
맞지맞지 고앵씨 발바닥 잘 닦아조...
1개월 전
글쓴이
맬랑몰랭 젤리 잘 관리할게
1개월 전
익인2
😢
1개월 전
익인3
애들은 필터없이 다이렉트로 말함ㅜ
1개월 전
글쓴이
앵옹이 한국어 몰라서 다행이더라... 을매나 상처받았을꼬
1개월 전
익인4
당신 고앵이 뚱쭝해요
1개월 전
글쓴이
뭐라고 했냐옹!!!
1개월 전
익인4
어쩌면 우리 고양이가 더 뚱뚱할지 모르지만......ㅜ.ㅡ
1개월 전
익인5
고양이 얘기하면서 사진은 왜 안올려줘?? 불법이야 이거
1개월 전
익인7
222 너무 화나!!!!!
1개월 전
익인6
사진은
1개월 전
익인8
얼마나 뚱쭝한지 보여달라!!
1개월 전
익인9
아무래도 아기가 말했다면 팩트일 가능성이...
1개월 전
익인10
길고양이에 눈이 익숙해져서 돼냥이는 좀 헉소리 나오긴 하더라 ㅠ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0
내 친구네도 완전 뚱냥이라..ㅎ
1개월 전
익인11
아 궁금햌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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