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술먹고 넘어져서 다치고옴 걱정돼서 술좀 줄이라고 해도 또 다치고 옴

조금만 먹겠다고 해도 결국 만취돼서 연락 끊김 그럼 나는 밤새 연락 기다리면서 잠도 못잠

술만 좋아하면 다행이지 대부분 유흥까지 좋아함 그럼 애인이 돈주고 이성사는 그런 끔찍한 상황까지 걱정해야함 대부분 친구들과의 단톡방 대화나 카드결제 그런거에서 들킴

들키면 울면서 술 끊는다고 함

근데 얼마 지나지않아 거짓말하고 술먹는거 들킴 그럼 이젠 미안함보단 내가왜 내맘대로 술도못먹냐 하며 오히려 화냄

결혼하면 이거 반복임



 
익인1
술좋아하고 사람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문제인데 둘중하나만 좋아하면 그나마 나음 집에서 혼자 반주하는사람이거나 밖에서 친구들이랑 밥먹고 카페에서 수다떠는 사람
5일 전
글쓴이
둘중 하나면 그나마 낫지
근데 두개가 합쳐지면 정말 끔찍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5 12.17 16:5637883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7 12.17 16:5157565 45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5 12.17 15:4666723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2 12.17 13:2033066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3676 0
진짜 소화안되는걸로 요양병원에서 콧줄안껴줘??13 12.13 08:34 408 0
혼잣말하는 방에 글쓰면 진짜 아무도 못봐??1 12.13 08:34 48 0
일이 나한테 너무 안맞는거 같으면 어캐해?? 1 12.13 08:33 51 0
지하철 바닥에 앉는 사람은1 12.13 08:33 64 0
다 먹으면 배부른 편의점 음료 없나ㅠ1 12.13 08:33 22 0
익들으ㅏㅏㅡ 세 개 중에 뭐 먹을지 골라주면 복 받을거아!!! 3 12.13 08:33 24 0
내성적인성격 + 술찌라서 아싸임 12.13 08:32 16 0
퇴사한다그러면 엄청 붙잡아??5 12.13 08:32 203 0
태하는 어린이집 안다녀?1 12.13 08:32 345 0
20대 중반만 돼도 머리숱이 이미지 엄청 좌우하네 12.13 08:32 89 0
100일정도 만났는데 인생에서 가장 사랑한 사람이었어서 그런지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1 12.13 08:31 36 0
진짜.. 출근길은 위험하다 12.13 08:31 207 0
27살인데 하객룩 추천해주라 11229 12.13 08:31 637 0
화장실은 진짜 2개 이상이어야 해 12.13 08:31 33 0
인스타 좋아요 진짜 안눌러준다 ㅜ3 12.13 08:30 160 0
내가 과연 T일까 아님 F일까2 12.13 08:30 29 0
직장상사가 친구이거 여행간적도 있는데 12.13 08:30 75 0
일어낫는데 양치하려니까 갑자기 허리가 너무아파서 못숙이겟어 12.13 08:30 27 0
퇴사까지 약 500일 1 12.13 08:30 135 0
아침부터 아바라 좀 오바지..?2 12.13 08:29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