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술먹고 넘어져서 다치고옴 걱정돼서 술좀 줄이라고 해도 또 다치고 옴

조금만 먹겠다고 해도 결국 만취돼서 연락 끊김 그럼 나는 밤새 연락 기다리면서 잠도 못잠

술만 좋아하면 다행이지 대부분 유흥까지 좋아함 그럼 애인이 돈주고 이성사는 그런 끔찍한 상황까지 걱정해야함 대부분 친구들과의 단톡방 대화나 카드결제 그런거에서 들킴

들키면 울면서 술 끊는다고 함

근데 얼마 지나지않아 거짓말하고 술먹는거 들킴 그럼 이젠 미안함보단 내가왜 내맘대로 술도못먹냐 하며 오히려 화냄

결혼하면 이거 반복임



 
익인1
술좋아하고 사람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문제인데 둘중하나만 좋아하면 그나마 나음 집에서 혼자 반주하는사람이거나 밖에서 친구들이랑 밥먹고 카페에서 수다떠는 사람
2일 전
글쓴이
둘중 하나면 그나마 낫지
근데 두개가 합쳐지면 정말 끔찍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395 12.14 17:2622277 0
일상근데 태하네 255 12.14 21:3329095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58 12.14 16:2633762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95 12.14 18:1410364 0
야구🕯٩꒰(˶•᷅ Ⱉ •᷄˶)꒱و36 12.14 16:2440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가 식은건지 헷갈릴때 8 12.13 02:23 248 0
이성 사랑방 첫연애 상대와 너무 2 12.13 02:23 83 0
얘들아 나 세게 기침했더니 오른쪽 아랫배가 너무 아파,,ㅠㅠㅠㅠ 12.13 02:23 21 0
아 배고파잉2 12.13 02:22 20 0
갑자기 드라마 아이리스 생각나서 보는 중1 12.13 02:22 68 0
나 알바 끝나고 왔는데 너무 속상하다 12 12.13 02:22 300 0
이성 사랑방 이런사람없어? 뭐라고 말해야 애인이 이해할까14 12.13 02:22 146 0
편의점 알바중인데 그날이라 짜증난다ㅜㅜㅜ6 12.13 02:22 47 0
잠안와 12.13 02:22 14 0
3달 뒤에 월급 올려준다해놓고6 12.13 02:21 11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번 종강하고는 날 위해 살려고 ㅋㅋ4 12.13 02:21 151 0
암것도하기시러4 12.13 02:21 59 0
에어팟 4년 쓴 거면 오래 쓴 거지 ..........?2 12.13 02:21 41 0
이성 사랑방/ 진짜 신기하다 짝사랑인데도 외모가 중요하게 작용하네6 12.13 02:20 397 0
다이소에 큰 택배박스나 이사박스 낱개로 팔아?? 4 12.13 02:20 64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이 너무 엘리트라 날 이해를 못한다...9 12.13 02:20 231 0
2025 새해 다짐으로 진짜 금연한다 1 12.13 02:19 53 0
콩껍질?? 콩?? 아무튼 뭔지 모르는데 맛없는데 중독성있다4 12.13 02:19 65 0
헐 오늘 그날이네 13일의금요일6 12.13 02:18 359 0
마음속에 관종있는 I들 꽤 있는듯7 12.13 02:18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