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다들 지방 돌거나 자기업 가거나 아예 다른 부서 가서 다니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 보건계열 졸업해서 병원 다니고 있는데ㅋㅋㅋㅋㅋ 솔직히 잘한 짓인가 모르겠다 곧 있으면 졸업한지 2년인데도 지금이라도 돌려야하는건가 이래저래 고민이 참 많네 


 
익인1
내 주변도 직업 여러번 바뀐 경우 많이봐서
그냥 포기안하고 성실하고 돈 꾸준히 버는 사람이 대단한 것 같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2 12:2020398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77 10:2221848 15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140 11:038794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149 10:5113011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01 14:5213569 8
친구 언니분 결혼식인데 축의금 얼마나 해야하니… 18:31 13 0
부산역에 확성기 틀고 뭐라 하는 사람들 있던데2 18:31 10 0
버스기사가 내내 전화하면서 운전하는거 신고가능함?2 18:31 18 0
결혼식 안가면 보통 축의 5만원 보내?!3 18:31 36 0
매일 푸쉬업 했더니 살ㅇㅣ 되려 쪘어10 18:31 108 0
난 추우면 코가 시려워지는거 10 18:30 187 0
키보드 색깔 골라줘라~8 18:30 67 0
중등 임용은 초수 합격 힘든거 맞지?7 18:30 50 0
월세는 수입의 몇프로가 적당해?2 18:30 23 0
고양이 집사들아 공격성 잘 아는 익들 있니4 18:30 20 0
인팁익 들어와조1 18:30 12 0
남친이 귀찮으니 소중이만 씻고온다하면 어때?8 18:29 48 0
문재인도 잘못한거있음? 1 18:29 10 0
돈 없는데 국가장학금 안나온 다는 익들 특징11 18:29 262 0
교수님이 된 냥이...ins 18:29 15 0
당근 나눔 안한다니까 고소한대7 18:29 39 0
지방익 질문이 있어,, 18:29 15 0
Infp vs infj 누가 더 예술가야?4 18:29 53 0
나 진짜 패고인데 이거 어때? 2 18:29 17 0
광채커버크림이랑 수분크림은 다른거양..?1 18:2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