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찐혈육썰에 나오는 평소에는 싸우면서 속으로는 좀 애끼는 ㅎ., 그런거말고 진짜 데면데면함 서로 사회생활한다 그래야되나 어릴때 같이 안 살아서그런가 가족보다는 손님같음


 
익인1
나나난나나난나 독립일찍해서 가족이 거의 남임..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395 12.14 17:2622277 0
일상근데 태하네 255 12.14 21:3329095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58 12.14 16:2633762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95 12.14 18:1410364 0
야구🕯٩꒰(˶•᷅ Ⱉ •᷄˶)꒱و36 12.14 16:244060 0
챗지피티 왜 이런거도 따라함?7 12.13 02:47 499 0
유튜브 릴스 보는데 금수저가 자기 금구저 아니라고 하는거ㅋㅋㅋㅋㅋ18 12.13 02:46 818 0
백수익 12.13 02:46 35 0
다들 모하느라 안자는겨15 12.13 02:45 240 0
나 히키탈출함-! 히키들 살아있닝 다들 잘지내니 12.13 02:45 60 0
너네 에어팟 끼고 고개 숙이면 빠져?7 12.13 02:45 80 0
나솔 이번 기수 광수 진짜 대박이다17 12.13 02:44 475 0
관리자 직급으로 올라갈때 중요한 역량이 뭐야?? 2 12.13 02:44 26 0
이성 사랑방 은근 키 작네 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키라고 말하는거 관심 있는거임?2 12.13 02:44 109 0
내일 12시에 논술 결과 발표나는데 너무긴장돼서 잠이안와9 12.13 02:44 527 0
이성 사랑방 다들 언제 헤어져야겠다 생각해?18 12.13 02:44 491 0
12.13 02:44 23 0
얘들아 나 정녕 47-8키로처럼 보여…? 상체 통통해보이지않아?40 39 12.13 02:43 766 0
다이어트 근데 진짜 50초반부터는 야금야금 빠진다 12.13 02:43 37 0
아빠가 병원 코디네이터 해보라고 하는데 병원 코디일 하는 사람 있을까? (긴글주의)..4 12.13 02:43 53 0
내 방학 계획 봐줄 사람??2 12.13 02:42 43 0
출근 준비하려면 5시반에 일어나야하는데 1 12.13 02:42 109 0
인티 처음할때 21살이었는데8 12.13 02:42 47 0
회식했는데 쿨쿨잤어 ㅋㅋㅜㅠ 4 12.13 02:41 203 0
나 오빠 둘인데 다 부럽다고 하는게 신기함 ..10 12.13 02:40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