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얼굴이 보라색이 될때까지 목을 꽉….


 
익인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해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ZZZZZZZZZZZZZZZZZ
2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랜만에 인티글 개웃기노
2개월 전
익인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ㅋㄱㄱㅋㅋㄱㄱㄱㄱ반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본인표출에이블리 70% 할 사람 모여라547 03.03 23:4438914 7
일상익들 아버지 차 기종이 뭐셔? 273 03.03 19:2712747 1
일상나보다 취준기간 긴 사람 없겠쥐,,,,237 03.03 23:0852783 0
이성 사랑방/기타친구가 전업주부가 꿈이래...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솔직히 이해 가능해?193 0:4429427 0
일상 직원이 퇴사인사하고 카톡방 조용히나가기함 ㅠㅋㅋ 152 03.03 21:3341715 0
아빠한테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애들은 진짜 둘로 나뉘더라5 10:32 696 0
취업하면 하고싶은것중에 하나가 1 10:32 23 0
배 크게 안 고픈데 자꾸 뭐 먹게 되는 습관 드디어 고쳤다2 10:32 47 0
나도 교정했었지만 예쁜 사람이 교정하면 10:32 93 0
난 카톡 내번호있어도 프로필 안뜨게해놔서 내가저장하고 바로 멀프가둠 10:32 16 0
서울 눈 안쌓이겠지..?2 10:31 59 0
무슨 인삼뿌리를(심지어 그보다 더 귀함)그동안 삼겹살에 싸먹고 있었네2 10:31 52 0
간호사 익들 있어??10 10:31 55 0
하루 물단식 했는데 요건 진짜 별 거 없네,,,,,1 10:31 20 0
취준생의 하루4 10:31 53 0
하하하하하하..... 10:31 8 0
저녁 과자로 먹으면 살쪄? 1 10:31 12 0
목요일에는 눈 안오겠지 10:30 5 0
골반이랑 궁둥이때문에 플리츠스커트 안 어울려서 슬프다.. 10:30 12 0
오전에 머리 자르고 집와서 화장하고 출근할까 아님 화장 다 하고 머리자르고 출근할까..1 10:30 10 0
나 장염 걸린것 처럼 속이 너무 안 좋은데 임시방편으로 뭐 해야돼?11 10:30 58 0
지나고보니 대딩때가 좋았어 10:30 60 0
자취방 와이파이 추천 좀 해주라 ㅜ 10:30 15 0
아이폰16e 살까 갤s23울 그대로 쓸까? 10:30 17 0
난 진짜 커플들의 감성을 이해 못하겠다... 38 10:29 14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