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진짜 토할거같았어.. 원래 프로틴 냄새가 이런가..? 병원냄새+약냄새+딸기약냄새... 이것저것 섞인냄새였어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진짜 존경해... 난 플라이밀 초코쉐이크 이런거밖에 못 먹겠더랔ㅋㅋㅋ쿠ㅜ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03 7:5016693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34 7:3746206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4 15:461859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28 16:517518 1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94 16:562858 0
사무알바 해보고싶었는데 12.12 20:31 20 0
레터링 케이크 많이 먹어 본 사람?2 12.12 20:31 35 0
소방관 슬퍼?3 12.12 20:31 127 0
더현대 구경할때 뭔 예약을해야돼?4 12.12 20:31 41 0
스튜디오톰보이 코트 어땨?3 12.12 20:31 43 0
백수익 낮밤 빠껴사 지금 일어남ㅋㅋㅋㅋ2 12.12 20:31 22 0
메세지 보낼때 안좋은 버릇 찾음.. 12.12 20:31 26 0
누구나 주말과 점심시간에 일X, 칼퇴O 바라는거 아니야?1 12.12 20:31 25 0
스트레이트/웨이브/내추럴 체형 골격 진단하는거 진짜 의미없어보임ㅋㅋ.... 1 12.12 20:31 41 0
외대 글캠에서 과기대 편입 어때2 12.12 20:31 61 0
내일 치마 오바? 1 12.12 20:30 42 0
화장실에서 화사 욕하는데 누가 있었어 12.12 20:30 32 0
토요일에 진짜 사람 개개개개개개많을것같아 4 12.12 20:30 33 0
콜라만 마시면 심장? 부근이 저릿하게 아픈데 이유가 뭘까3 12.12 20:30 18 0
이성 사랑방 연락왔으면 좋겠댜 5 12.12 20:30 81 0
하 전기장판 또 켜놓고 갔네 12.12 20:30 19 0
세무사사무실 월급 350이면 많이받는겨?54 12.12 20:30 768 0
오늘 최종면접 봤는데..3 12.12 20:30 119 0
불닭+참치마요+치즈+새우만두+닭강정9 12.12 20:30 426 1
날티상 단점있어?3 12.12 20:30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