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ㄹㅇ 1도 가망 없는 상대는

전부 다 끝이라 하더라.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결과가 갈리고

신기함.. 기운이란게 있나봐



 
익인1
어디서 봤어?
2시간 전
글쓴이
그냥 여러곳에서.., 천명도보구 점신도 보구
2시간 전
익인2
뭐라고했는데?
2시간 전
글쓴이
걍 전부다 못보는곳 잘보는곳 전부 끝이래
2시간 전
익인2
근데 사주 어느정도는 맞는듯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39 9:1859031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692 13:2527451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519 10:5941888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10 11:1921131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4 14:4014357 0
팥죽 포장전화하는데 말 절어서 팦ㅍ팦팥ㅌ트ㅌ포장되나요? 이ㅜ 20:42 1 0
코 뼈가 틀어져있어서..? 비염 있으면 무조건 수술해야 하는건 아니겠지? 20:42 2 0
이게 개공감된다 20:41 5 0
인생이 너무 안 풀릴 때 20:41 3 0
이성 사랑방 23살 900일 사귄거면 오래 만난 편임? 20:41 10 0
1월에 월급 다 쓰고 비상금까지 깨야할듯.... 20:41 8 0
근데 요즘 치과 진짜 많지 않음????? 20:41 6 0
인티 징계삭제 사라졌어?2 20:40 12 0
생리하는 날이랑 면접 겹치면 어떻게 해?1 20:40 10 0
얼굴 예뻐서 캐스팅 자주 당했던 사람은 20:40 13 0
이성 사랑방 귀걸이 브랜드 추천해줄 수 있어??3 20:40 17 0
얼굴에 왜 겁자기 여드름이 많이날까?3 20:40 8 0
사업이 잘어울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3 20:40 10 0
공장단기 걍 잠수타도돼?2 20:40 7 0
서울 개코딱지만한 집인데 500/50이야1 20:40 21 0
개명 이름좀 골라줘 6 20:39 15 0
자취방에 와이파이 공유기 2대 설치할 수 있어? 20:39 13 0
회사 입사하고 나서 미친듯이 는다 나… 20:38 54 0
최근에 피티시작하고 드는 생각1 20:38 28 0
집에서 개무시해서 미치겠음2 20:3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