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어제 프린트 카페에서 인쇄를 하고 결제를 하려고 하니까 다른 사람 카드가 단말기에 꽂혀져 있더리고ㅠ 그래서 그 사람 카드로 결제가 되어서 카드는 우선 분실물 보관함에 넣고 단말기 근처에 내 번호랑 계좌 알려주시면 환불해 드리겠다는 쪽지 붙이고 오긴 했는데...아직도 연락이 없으셔ㅠ 쪽지는 곧 수거해 가겠다고 적어 놨는데 내가 며칠 뒤에 이 지역을 떠가지고...이제 다시 올 수도 없는데 어떡하지... 아직 잃어버리신 걸 모르시나..?ㅠㅠ 돈 얼른 돌려드리고 싶은데ㅠㅠㅠ 카드 분실물 보관함에서 다시 빼서 경찰서 가져다 드릴까...?


 
익인1
프린트카페에 문의사항 연락하라는 번호 있지않앙?? 거기로 연락 남겨놩
7시간 전
글쓴이
안 그래도 프린트카페 번호를 찾으려고 했는데 없더라고ㅠㅠ 인터넷에도 없고...자세히 못 본 걸 수도 있으니까 이따 다시 가서 봐야겠다,, 답변 고마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94 12.12 13:2556905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76 12.12 09:1883723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68 12.12 10:5966717 2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7 12.12 11:1944687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28194 0
공뭔익 있어? 1:46 1 0
흑흑 나만 시험 안 끝났지 1:46 1 0
호프집 내일 예약 84명임 1:46 1 0
이성 사랑방/ 이거 고백각이야?ㅜㅜㅜ (급해) 1:46 4 0
유튜브에 내 댓글만 좋아요랑 댓글 안달림.. 1:46 2 0
의자 앉을 때 바닥에 다리 안닿으면 부어? 1:45 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를 엄청 사랑하지는 않는 느낌,,,아니 1:45 7 0
경찰에 신고했다 1:45 14 0
나 이번주에 시위간다!!!! 1:45 4 0
오늘 다들 깨어있거라 세상에 큰일 있을것이야 1:45 9 0
초코하임 화이트하임 말고 또뭐있었지???1 1:45 10 0
와 버갈튀 13년 전에 만든 떡볶이집 대박 1:45 10 0
우리 회사 이상한거야? 1:45 7 0
이런 생각하면 내가 많이 편협한건가?1 1:44 9 0
전문대 4년제 학과? 있잖아 그럼 졸업하면 전문대졸 되는거야? 아님 대졸이야? 1:44 16 0
기업 1:44 4 0
일본여행갔을 때 편의점 앞에서 밥먹는 거 신기했음 1:44 13 0
이 옷 대체 어디꺼지 ㅠㅠ 1:43 34 0
통통 풀메보다 마름 쌩얼이 더 예쁠까?4 1:43 18 0
검은옷에 먼지가 너어무너어무 많아 1:43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