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어릴 때 하면 안 좋다고 들은거 같아서...


 
익인1
효과 없을걸
1개월 전
글쓴이
왜??
1개월 전
익인2
인모드 하려는 이유가 뭐야??
1개월 전
글쓴이
얼굴에 살이 너무 빵빵해...몸은 마른 편인데ㅜㅠ
1개월 전
익인2
에이에이~~ 나 30대인데 20대초반에 나도 얼굴 빵빵해서 스트레스받았었는데
딱 20대 중반 이후 젖살 빠지고 얼굴 많이 달라졌어!! 얼굴이 분위기가 달라지는 느낌? 전체적으로 정리가되는?
근데 지금은 젖살이 빠져서그런지 탄력을 잃고있어서 너무 하고싶어 ㅋㅋㅋ
주변에는 20대 후반~30대부터 많이하더라! 조금만 기다려봐~~

1개월 전
익인3
ㅇㅇ비추야 굳이임
1개월 전
글쓴이
이유 알 수 있을까?
1개월 전
익인4
비추
1개월 전
익인5
비츄임
그거 젖살은 인모드로 안빠짐
글고 인모드는 30대 되면 하셈

1개월 전
익인6
나 딱 24에 젖살 빠졌엉 좀만 더 기다렸다행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98 14:303309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59 11:4254342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21 12:1660517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6 8:4527230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9 16:287767 0
익들아 이런 이미지 만드는 사람들은 뭐라고 불러??3 17:31 92 0
아 일본어 못 하는데 일본인 출장자랑 대전역에 뻘쭘하게 있었거든?1 17:31 22 0
피부과 갔는데 데스크 직원 때문에 개빡침7 17:30 106 0
생리 때는 왜케 죽고 싶을까 17:30 10 0
혼여하기vs친구꼬셔서둘이가기5 17:30 16 0
나 살빼면 에이블리룩 입고 싶음 ㅠㅠㅠ1 17:30 16 0
반택 원래 이렇게 오래걸리나..?5 17:30 42 0
저녁 혼술 메뉴 추천 받아용 17:30 6 0
먼저 선톡하고 답장 늦게보내는애들 17:30 12 0
이성 사랑방 과거에 실수했던거 다시 들추면 별로지?11 17:29 96 0
염색할 때 머리에 너무 기름기 있어도 잘 안되나?1 17:29 16 0
근데 해 길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1 17:29 20 0
치질수술한지 일주일 지났는데1 17:29 18 0
ai이미지의 무서운점 (퀄리티 낮음 11 17:29 146 0
회사에서 간식 혼자 먹으면 mz같음? 4 17:29 24 0
요리 소질 없어보이지?...4 17:29 25 0
알림 오는지 확인 좀 하게 댓하나만 남겨주라9 17:28 47 0
헐 나 국장 소득분위 떨어졌다 17:28 14 0
아무 소리도 안 들리면 불안해서 계속 뭐 틀어놓는데5 17:28 16 0
월세 연말정산 계약서없으면 못내나??ㅠ 5 17:28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