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친구가 나한테 이 멘트 자주 하길래 


 
익인1
웅 긁? 이랑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됨
1개월 전
익인2
아니 비꼬기
1개월 전
익인3
왤케화남?
이게 커뮤에서 약간 긁는멘트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30 01.20 15:3263827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2 01.20 15:2856687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95 01.20 19:0625364 4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43 01.20 18:5713187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7 01.20 23:543623 0
나 여자애들 무리에 있으면 꼭 꼽먹거나 은따됨 8 01.18 22:17 33 0
합격수기 중요한 이유 뭐야?1 01.18 22:17 11 0
무좀 양말신어도 옮을 수 있어? 01.18 22:17 7 0
엄마친구아들이랑 사귀게 될 줄이야....26 01.18 22:17 1096 0
익들아 무신사 놓친쿠폰 받는법 없어? 😭😭😭😭😭😭😭제발.. 01.18 22:17 20 0
이성 사랑방 난 너무 끌리고 좋아하는 사람은 못 만나겠음.. 01.18 22:17 115 0
우울증은 바쁘다고 낫는게 아닌듯 01.18 22:17 30 0
화장품으로 효과 보고 싶은 사람들 성분 추천함4 01.18 22:16 4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늘 이겨먹으려고 하는 애인.. 14 01.18 22:16 198 0
이성 사랑방 지겨워 애인 근데 헤어지면 힘들어 01.18 22:16 40 0
사첵 포카 구경하려고 꺼냈는데 01.18 22:16 14 0
아니 지금 20일도 안됐는데 식비 비용 왜이래 01.18 22:16 9 0
너네 하루종일 연락하는 사친 있음???7 01.18 22:15 144 0
내 지갑 01.18 22:15 9 0
버스투어 ㅠ얼리유후인을 갈까 히타-유후인 코스를갈까1 01.18 22:15 13 0
퇴근하고 나서 엄마가 말 좀 안걸었으면 좋겠다 제발,, 01.18 22:15 20 0
안 아프게 죽는 방법은 없겜ㅅ지 ...4 01.18 22:15 22 0
스크린골프장 알바 유니폼 치마+검스 걸러야할까..?6 01.18 22:15 48 0
컨실러로 점 가릴 수 잇나..? ㅠㅠ9 01.18 22:15 23 0
고앵이 키우는 집사들아 고앵이가 물건들 떨어뜨려…??7 01.18 22:1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