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87 12.12 13:2556198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72 12.12 09:1883179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68 12.12 10:5966090 22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6 12.12 11:1944053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27886 0
내가 쓴 자소서 챗지피티가 다듬어 준것도 다 티나?? 12.12 20:32 18 0
나 진짜 인연이 없는거같아....... 아니 없을거같아2 12.12 20:32 27 0
온라인 과외 해본 익 있어? 대면과외랑 차이 커?4 12.12 20:32 51 0
어떤 책을 읽는게 좋을까2 12.12 20:32 20 0
00, 01년생들아 진로를 정하고 잘 만들어나가고 있니2 12.12 20:32 30 0
하 .. 나지금 너무 행복해1 12.12 20:32 77 0
알싸한 마늘치킨 vs 맛초킹 뭐 시킬까3 12.12 20:32 16 0
10만원 이하 롱패딩 어디서 살까?? 12.12 20:31 1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시계 선물 어때?? 2 12.12 20:31 32 0
사무알바 해보고싶었는데 12.12 20:31 15 0
혹시 막학년때 공시랑 학교 병행하는거 오바야? 1 12.12 20:31 16 0
레터링 케이크 많이 먹어 본 사람?2 12.12 20:31 25 0
소방관 슬퍼?3 12.12 20:31 34 0
더현대 구경할때 뭔 예약을해야돼?4 12.12 20:31 19 0
스튜디오톰보이 코트 어땨?3 12.12 20:31 24 0
백수익 낮밤 빠껴사 지금 일어남ㅋㅋㅋㅋ2 12.12 20:31 19 0
메세지 보낼때 안좋은 버릇 찾음.. 12.12 20:31 22 0
누구나 주말과 점심시간에 일X, 칼퇴O 바라는거 아니야?1 12.12 20:31 16 0
스트레이트/웨이브/내추럴 체형 골격 진단하는거 진짜 의미없어보임ㅋㅋ.... 1 12.12 20:31 17 0
외대 글캠에서 과기대 편입 어때2 12.12 20:3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