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47 7:5021609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68 7:3753369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69 16:5115694 16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6 15:4626902 1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31 16:567763 1
라섹하고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썼는데 어지러움1 12.12 21:03 40 0
오늘 본 알바 면접 붙을까? 12.12 21:02 11 0
여드름자국으로 피부과가면 12.12 21:02 28 0
세라마이드랑 판테놀이랑 같이 들어간 크림은 없나? 12.12 21:02 11 0
샌드위치 사왔다해서 신났는데 12.12 21:02 50 0
진짜 매사 부정적인 사람 말만 들었지 겪으니까 힘드네 12.12 21:01 20 0
돈 그만써...10 12.12 21:01 34 0
대구랑 경산이랑 같은 곳이야 ???11 12.12 21:01 264 0
살 빠지는 데 보통 얼마나 걸려?6 12.12 21:01 59 0
아이패드 굿노트 두기기에 깔려면 하나는 돈내야해?4 12.12 21:01 37 0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12.12 21:01 14 0
얘드라 코 성형 예정인데 조언해줄 사람 13 12.12 21:01 120 0
집돌이 남친이 겨울에 나가는거 싫다고 집에서 4 12.12 21:00 36 0
롱샴 가방 나만 안 예뻐...?42 12.12 21:00 1338 0
와 나 건강 너무 안좋은상태로 엽떡먹고 죽겟다가 오이소박이1 12.12 21:00 31 0
이제 인스타 스토리 미리보기 안떠? 12.12 21:00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부재중 찍히면 콜백3 12.12 21:00 93 0
이번에 붙을 수 있을까? 12.12 21:00 15 0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청소하고 휴대폰 정리했는데도 12.12 20:59 22 0
익들아 상사가 이거 나한테 하는거 가스라이팅이야? 도와주라 12.12 20:59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