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난 제목 다 진행형중..... 어떻게고치지 이거


 
익인1
나 폭식 해서 정신과 약 먹고 그나마 좀 나아짐
그래도 음식 집착은 여전히 심해

8일 전
글쓴이
나도 원래 다이어트전엔 빵같은거 엄청 좋아하진않았는데 시작하고나서 이런 군것질류에 집착심해졌다..ㅜㅜ
8일 전
익인1
ㄴㄷ.. 원래 빵을 좋아하긴 했디만 지금 완전 빵미새임
과자도 생전 안먹었는데 식후 과자 무조건 먹고ㅠㅠ
다이어트를 안해야 이런 증세가 좀 나아지더라

8일 전
익인2
가끔씩 엄청 폭식해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36 12.20 14:2760711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63 12.20 13:0466406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45 12.20 17:5427105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49 12.20 16:095041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5660 0
자취공시생 아직도 보일러안틀고 롱패딩입고 자는데5 12.13 00:23 87 0
외모 진짜 별론데 너무 잘맞으면 사귈수있어?5 12.13 00:23 57 0
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98 12.13 00:23 66035 1
너넨 직업 어떻게 찾았어? 12.13 00:22 108 0
배고픈데 김치라도 먹고잘까1 12.13 00:22 47 0
카카오 웹소설 로맨스 장르 추천해줄 수 있어?? 12.13 00:22 18 0
한의대 가려면 공뷰 어느정도로 해야돼?9 12.13 00:22 194 0
상근이 원래 이렇게 자주 오니..ㅎ 1 12.13 00:22 89 0
오ㅏ 귀찬아서 굶엇더니 현기증남 12.13 00:22 17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환승한 오빠 있는데 확실히 보기 안좋다 12.13 00:22 267 0
눈물이 나는걸 보니 내일 생리가 터지겠군2 12.13 00:22 26 0
이성 사랑방/ 썸붕낼까 고민인데 데이트 해보는거 ㄱㅊ?3 12.13 00:22 178 0
나 기 쎄다하는 익들 들어와줘 (멘탈관리질문)11 12.13 00:22 134 0
직장회식에서 앞담화 들엇다19 12.13 00:22 565 0
제주도갈때 기내수화물 액체나 스프레이 웬만해선 다 가져갈수있지??6 12.13 00:21 191 0
결혼식 안가는데 축의 얼마해야할까24 12.13 00:21 128 0
다들 내일 언제 일어나?7 12.13 00:21 29 0
재밌는 사람인데 소개팅은 재미없는 경우 많아?1 12.13 00:21 60 0
진지하게 24시간이 부족하면 어떠케…? ㅠㅠ29 12.13 00:21 495 0
남친이랑 찍은 사진 프사로 바꿨는데 남친은1 12.13 00:21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