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나 번따 당하면 절반이상이 남친있다해도 버티고 안가는 사람들임.. 어디 미쳐있는 눈빛과 함께 ㅠㅠ 심지어 50대도 있었음


 
익인1
오를만한 나무...ㅜ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456 12.14 17:2626024 0
일상근데 태하네 268 12.14 21:3333158 3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104 12.14 18:14138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 장점인데, 이런 사람 만나기 쉬울까?????? 헤어지면 후.. 106 2:341724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031462 0
매년 말에 한번씩 해야하는 일이 있어 12.13 09:55 31 0
국가건강검진하면 결과 우편으로와 이메일로와?4 12.13 09:55 82 0
16프로 살까말까7 12.13 09:54 53 0
못생긴 친구가 자꾸 소개시켜달라그러는데 어떡해?11 12.13 09:54 908 0
점심 국밥 vs 햄버거3 12.13 09:54 30 0
카페 자동문 앞에 어떤 사람이 서서 계속 다리운동해서 문이 안닫혀2 12.13 09:54 28 0
올영 기프티콘 실물 카드로 바꿀수 있어? 12.13 09:54 24 0
얘들아 나 할까 말까1 12.13 09:53 40 0
2년제 대학생 한학기만 성적 망춰도 취직 잘하겠지... 6 12.13 09:53 34 0
200 소액이야?2 12.13 09:53 84 0
공부 좀 오래하는 익들아...7 12.13 09:52 434 0
출근중인데 똥마려5 12.13 09:52 26 0
돈 적어서 안모으는 사람도 있어?4 12.13 09:52 117 0
생리 잔혈 없애는 방법 있음?5 12.13 09:52 35 0
욕 하나도 안쓸거같은 이미진데 실제론 욕 많이하고2 12.13 09:52 27 0
국민신문고로 민원 들어왔는데 12.13 09:52 31 0
세상에 이상한 사람 참 많다 …..2 12.13 09:52 38 0
내일 토여일에 국회쪽으로 7시에 가도 집회하고있나? 가고시픈데1 12.13 09:51 50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한다고 두번이나 말했는데 상대방이 무응답이고 아무것도 안하면7 12.13 09:51 97 0
물비빔냉면vs치킨콤보 아침골라줭3 12.13 09:5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