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6l 1

[잡담] 발표할때 이정도로 떠는 사람 드물지...??? | 인스티즈이거 진짜 난데..ㅋㅋㅋㅋㅋㅋㅋ 대학 다니면서 나보다 발표 못하는 사람 못 보긴 함...



 
   
익인1
나 저거보다 더 떠는 듯....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나 그래
1개월 전
익인2
이제는 약 앙 먹으면 안되는 수준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발표할때 약 무조건 미리 먹어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무작위로 시킬땐 진짜 죽음 뿐임...
1개월 전
익인12
약 뭐 먹어??
1개월 전
익인2
난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거라 인데놀하고 삼진디아제팜정이라고 같이 먹었어 정신과에서 처방받아야만 먹을 수 있고, 인데놀은 내과에서도 받을 수 있는데 면접 때 3시간 간격으로 2번 먹으니까 괜찮더라..
1개월 전
익인12
오오 고마워!!!!! 나도 많이 떨어서 막 쓰러질 거 같고 그랬는데 먹어봐야겠다
1개월 전
익인16
무슨 약 먹어..?너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
1개월 전
익인26
인데놀일듯 근데 난 딱히 효과 없드라
1개월 전
익인31
인데놀 효과없으면 알프람정 드세요

인데놀 = 신체적 증상 완화
알프람 = 뇌 불안 수치 낮춤

이라서 발표‘공포’증 수준으로 불안한 사람들은 후자가 나음

1개월 전
글쓴이
인데놀!! 첨엔 청심환 먹었는데 효과없어서 신경과가서 처방받았어
이거 먹으면 진짜 1도 안떨림....

1개월 전
익인2
윗댓!!
1개월 전
익인3
염소가 되.
1개월 전
익인4
나도 저래... 목소리도 손도 다리도ㅜ 근데 수업실연해야해서 인데놀먹고 수업함ㅠ
1개월 전
익인5
나는 입술도 파르르 떨린다ㅠㅠ제어가 안돼..
1개월 전
익인6
나야… 처음에 머리만지고 난리였음ㅋㅋㅋ 근데 발표개많은 학과라 하다보니 나아짐
1개월 전
익인7
나는 시작할때 엄청 떨고 좀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아짐 왜이럴까
1개월 전
익인8
나도!
1개월 전
익인9
저런애등 한두명씩은 꼭 있지않낭
1개월 전
익인10
인데놀 내 필수템…
1개월 전
익인11
인데놀 추천
1개월 전
익인13
ㄱㅊ
1개월 전
익인14
나 손 바들바들하고 목소리 염소됨.
1개월 전
익인15
나 진짜 손 바들바들떰…
1개월 전
익인17
나 진짜 엄청 떨더라고.......
1개월 전
익인18
나야..
1개월 전
익인19
와 나도 저러는데
1개월 전
익인20
진짜 어떻게 해야해 ㅠ 연습해도 안되고 경험 많이 해야한다고 해서 해봐도 계속 떨어서 개선으 안됨..
1개월 전
익인21
난 진짜 과호흡오는 수준이야..
1개월 전
익인22
저 짤 누구야???
1개월 전
익인23
나 저거보다 더 떨어ㅠㅠ
1개월 전
익인24
나 진짜 발표 공포증있어서 대학다닐때 우황청심원 먹고 남들 그냥 10분준비해서하는 발표도 1주일전부터 하나하나 다 준비해야 그나마 보통 하는 사람이었음…출석부르는것도 긴장하는 사람이라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많이해보니까 괜찮아지더라 지금은 아무렇지않오
1개월 전
익인25
1~2학년땐 꽤 있음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7
나도 발표공포증인데 취업하고가 더 문제야 ㅋㅋ큐ㅠㅠㅠㅠㅠㅠ 회의할때 어떡하지..
1개월 전
익인28
난 호흡곤란으로 목소리 염소새끼마냥 떤적있음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9
난 발표를 아예 안해봄..ㅎ
1개월 전
익인30
난 목소리 정말 떨고 점점 빨라지고 그럼 ..사람들 못 쳐다보겟음 ㅠㅠ
1개월 전
익인32
난 아예 문장을 못뱉는 수준....ㅠㅠ 이제 고학년이데 어카냐
1개월 전
익인33
나도야.. 몸 덜덜 떨리고 목소리도 기어들어면서 염소마냥 덜덜 떨림 어릴 때(초딩)는 더 심해서 발표할 때 옆에 앉아있던 짓궂은 남자애들이 괴물 목소리라고 수근거리는 것도 들어봄..
1개월 전
익인34
나도… 나 직무상 사람들앞에서 교육해야되는데… 진짜 약 먹어봐여겠다 ㅠㅠ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4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611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8451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8331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735 0
ㅋㅋㅋ 내 전남친 내가 젤 소중하다고 그랬는데7 01.16 03:14 77 0
난 내가 콩깍지인줄알고 친구들한테 물어봄2 01.16 03:14 38 0
까고싶어서 연락한건알겠는데 내가볼땐불쌍해보인다하니 01.16 03:13 12 0
이성 사랑방 소년미는 영혼의 깨끗함에서 나오는듯4 01.16 03:13 159 0
나 살찌고싶어서 헬스 시작했는데2 01.16 03:13 21 0
너네 애인이랑 매일 전화 가능해?5 01.16 03:13 31 0
놓친 남자가 아까워지는 새벽2 01.16 03:11 54 0
지금 먹고싶은거 적고가기 11 01.16 03:11 23 0
응가를 오래 못싸서 방귀만 나옴 ㅠㅠㅠ..더럽지 미안2 01.16 03:11 50 0
이성 사랑방 나같이 외모보다 무조건 성격! 인 사람 있어?5 01.16 03:11 127 0
여행계획 벼락치기로 짜느라 시간 다 갔네 01.16 03:10 22 0
나 20대 인생 절반을 날렸어68 01.16 03:10 836 1
소개팅남 내가 호구로 보였나봐3 01.16 03:10 98 0
레티놀 1프로짜리 쓰는데 피부 완전 불에 지지는거같음28 01.16 03:10 259 0
종강하면 바로 밤낮바뀌고 우울해지는 사람3 01.16 03:09 27 0
고양이 응꼬애 끈이 나왔어… 똥주의11 01.16 03:09 189 0
걔랑 인생네컷 찍을 일 01.16 03:09 14 0
뭐 했다고 세 시니...?3 01.16 03:09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연애하네 2 01.16 03:08 173 0
여행에서 밥먹으러 왕복 1.4 걷는거 에반가8 01.16 03:08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