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커브길 사람다니는길인데 그냥 막 돌아버리네
ㅋ 근데 저도 안 비켜요 박든말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5 12.17 16:5637883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7 12.17 16:5157565 45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5 12.17 15:4666723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2 12.17 13:2033066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3676 0
발목 불안정증 수술한 익들 있니..ㅠㅠ 6 12.13 11:30 33 0
주택청약 25만원씩 내야하는거 마자?54 12.13 11:29 1000 0
이색이랑 똑같은 싱글섀도우 없을까?5 12.13 11:29 156 0
빽다방 흰둥이 시리얼볼 17000원인데 살까..6 12.13 11:29 55 0
잘 모르면 입 다무는 연습 좀 해야됨35 12.13 11:29 917 0
이성 사랑방 20대 중후반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21 12.13 11:29 366 0
앞머리 어디까지 잘라야 안만질수 있을까?😭 6 12.13 11:28 31 0
해외사는 비혼이면 한국 지인들 결혼식 축의금 어떻게 해?12 12.13 11:28 180 0
스파게티 파스타 소스 추천받아요 19 12.13 11:28 129 0
이성 사랑방/ 스토리는 보고1 12.13 11:28 136 0
관련학과 중국 12.13 11:27 50 0
대학 입학 하고 처음으로 막내로 생활했는데 너무 행복했어1 12.13 11:27 30 0
하노이랑 호치민 중에 어디가 더 나아?? 12.13 11:27 20 0
귀에서 바스락 소리나는데 원인이 머지22 12.13 11:27 721 0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12.13 11:27 79 0
기성세대 부모는 진짜 노답임 12.13 11:27 29 0
아이패드 9세대 괜찮아?1 12.13 11:27 28 0
이기적인 사람 진짜 많구나1 12.13 11:26 44 0
맘에 드는 섀도우 5개씩 쟁여놓는거 병적인거같아..???4 12.13 11:26 144 0
코엔자임/코큐텐 먹는사람2 12.13 11:2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