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69 14:5228999 18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30만원 입금해줬는데 1년 동안 월 25,000원씩 갚으래176 2:0344278 0
이성 사랑방/이별나이차이로 헤어졌어.. 근데 슬프다 현실이, 서로가 동갑이었다면 어땠을.. 85 11:2420690 0
이성 사랑방28 결혼이 많이 이른편이라 생각해?? 60 16:349264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60일 사겼는데, 다음달에 헤어지기로 약속했어 ㅠ53 9:0123029 0
헤어진지 1달된 전애인이 본계로 스토리 보고가는거 좀 그래??? 22:22 6 0
카톡만 3개월 하면 식을만 해..?3 22:21 16 0
남자 친구하고 샤워하는 익들아! 물어볼것 있어!3 22:18 79 0
썸붕났는데 인스타 스토리 답장하는거 별로야? 1 22:15 30 0
아니 이상한 애들 자꾸 꼬이는데 퇴치하는 법 좀 5 22:15 28 0
난 왜케 가볍게 접근하는 남자 위주로 꼬이지…… 12 22:13 72 0
권태기나 식었을때 답장 텀 얼마나 늦었어?? 1 22:12 14 0
전담피는 애들아 애인한테 들킨적 없지?2 22:10 30 0
잔머리 굴리는 애인 괜찮니? 22:10 17 0
이별 나 첫연애를 너무 좋은 애랑 했나봐 ㅋㅋㅋㅋㅋ2 22:10 101 0
보통 식어서 헤어졌는데 다시 만나는 경우 7 22:09 44 0
갑자기 반말해서 정 떨어지는데ㅠㅠ어떻게하지2 22:09 51 0
헤이지고 왜 밖에 안 나가..?1 22:08 29 0
썸붕내도 괜찮겠지 나.,,,,,, 얼마 지나먼 바로 잊겠지?????1 22:07 36 0
대구경기도 장거리였는데 애인이사와서 22:07 22 0
연애얘기하는거 안좋아한다고 나 빼고 단톡판거 이해 ㄱㄴ??6 22:05 71 0
intj 남자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했다가1 22:05 33 0
나 순둥상인데 왜 양아치상만 꼬일까..1 22:04 50 0
연상 별로인 익들아 성격도 잘맞고 다 좋은데 연상이면……1 22:04 21 0
본인표출 둥이들아 얘 나한테 관심 있을까?? 사진좀 봐줘 40 45 21:58 1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