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잡담] 아 이거 뭐야 ㅋㅋㅋㅋ 완전 쎄다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 빠꾸없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63 12.12 13:2566699 1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95 12.12 10:5975625 23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8358 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78 12.12 11:1953764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640 0
급해 립 골라줘 10 12.12 20:44 26 0
듀듀듀바바바 이거 무슨밈이야 12.12 20:44 7 0
자영업 1인매장 진짜…^^4 12.12 20:44 24 0
입원 진짜 힘드네… 12.12 20:44 8 0
익드라 이거 사진 재떨이 같지 않아…? 뭐같아보여5 12.12 20:43 67 0
장례식장 보통 몇 시까지 해??7 12.12 20:43 22 0
난 진짜 거울 중에 탑은 스파 브랜드 매장 거울같다 12.12 20:43 16 0
다이소 실리콘 립브러쉬 언제 내줄거야 12.12 20:43 11 0
밖에 러닝하러 갈까말까2 12.12 20:42 14 0
일본 사론파스 좋아? 12.12 20:42 8 0
남자친구 신발 사이즈 12.12 20:42 12 0
일주일 정도 여행 갈 때 옷 매일 다르게 입어?5 12.12 20:42 89 0
이성 사랑방 목걸이 안어울리는거2 12.12 20:42 49 0
일반 사무직 지방 직원 3인이하 회사 급여 400 받기 어렵나? 3 12.12 20:42 22 0
팥죽 포장전화하는데 말 절어서 팦ㅍ팦팥ㅌ트ㅌ포장되나요? 이ㅜ2 12.12 20:42 14 0
코 뼈가 틀어져있어서..? 비염 있으면 무조건 수술해야 하는건 아니겠지?1 12.12 20:42 17 0
이게 개공감된다 12.12 20:41 86 0
이성 사랑방 23살 900일 사귄거면 오래 만난 편임?7 12.12 20:41 127 0
1월에 월급 다 쓰고 비상금까지 깨야할듯.... 12.12 20:41 17 0
인티 징계삭제 사라졌어?2 12.12 20:40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