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수면제 7일치 남앗는데 월요일에 약국가고싶어서 지금받으려는데 남앗는데 왜또받냐 그런소리안하겟지?


 
익인1
일정상 미리 받으러 왔다고 해
4일 전
익인2
수면제같이 향정 약들은 날짜 남으면 처방 잘 안해주던데
의사가 처방해주면 약국에선 신경도 안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20 12.16 23:5853414 5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282 12.16 22:1123548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30 12.16 23:14418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66 7:3725780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8 12.16 21:3612068 0
이성 사랑방/이별 한 번 만나서 이야기 해보자 할건데 멘트 봐주라 4 12.13 09:38 95 0
보더콜리 너무 귀여워! 12.13 09:38 14 0
탐폰 도전해보고 싶은데2 12.13 09:37 44 0
중년들이 말하는 여자 문과가 하기 좋은 직업은 각자 말이 달라서 너무 새겨 듣기엔 ..10 12.13 09:37 119 0
모텔에 화장실은 대체 왜 유리문으로 만드는 걸까; 12.13 09:37 31 0
임시치아 끼우고 있는데 양념치킨 먹어도되잖아? 그치?2 12.13 09:37 22 0
몸 키우는데 큰 관심 없으면 헬스 말고 다른 운동 하는 게 나은듯1 12.13 09:37 27 0
생선 좋아하면 오메가3 안 먹어도 돼?? 12.13 09:37 16 0
다이슨 드라이기 색상 골라주라 ㅠㅠ 12.13 09:37 23 0
삼성은 짜치게 이런것까지 베끼냐ㅋㅋㅋㅋㅋ 12.13 09:37 509 0
다들 가슴 아래 꾹꾹 누르면 통증있어? 12.13 09:36 22 0
온다 택시 쓰는 익 있어? 12.13 09:36 28 0
응24도 쿠팡처럼 당일 배송 해줘? 12.13 09:36 14 0
허리짧은 체형은2 12.13 09:36 26 0
30대익들아 기초 몇개 발라??2 12.13 09:36 23 0
우리 집 공주 아파서 병원왔는데 눈물남…13 12.13 09:35 1024 1
쿠팡 캠프 가는데 혼자 오는사람 많아?? 12.13 09:35 21 0
코 풀거나 파지 않았는데도 코 헐기도 하나?13 12.13 09:35 68 0
와 루미큐브 이번 판 대박이다3 12.13 09:35 260 0
얘들아 이거 당근에서 9천원인데 살까???2 12.13 09:35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