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34 7:5021055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63 7:3752412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68 16:5114478 16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6 15:4625927 1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28 16:567263 0
요즘 스트레이트 웨이브 막 체형 뜨잖아 다들 옷 이거에 맞츠ㅓ입어?? 12.12 21:31 14 0
다리 떠는 게 습관인 사람들아.. 죽어라31 12.12 21:30 788 0
미친배고픔이라 짜파게티 2개 햇는디 12.12 21:30 21 0
난 여자는 어깨 좁은 게 더 예뻐보이던데 12.12 21:30 38 0
배달 기사님이 들어오시면서 살려주세요 이래서7 12.12 21:30 597 0
단톡방 '그외 2명'이렇게되어있으면 톡방에 몇명있는거야?6 12.12 21:30 86 0
대방어가 어지간히도 먹고싶었나보다1 12.12 21:30 20 1
시기질투 많이 받는 삶 진짜 피곤하다 12.12 21:30 73 0
난 고기 먹고싶을 때마다 하늘을 쳐다 봄.. 12.12 21:30 16 0
이력서 열람 후 연락없는거 기다려야되나9 12.12 21:29 77 0
쉬림프 피자🍤🍕 맛있는 브랜드 추천해줘!!5 12.12 21:29 128 0
퇴직금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는데 12.12 21:29 21 0
간호익 무박 4일 끝에 시험 끝났다.......... 12.12 21:29 86 0
컵라면 그냥 찬물 넣고 렌지에 돌려도 익어?6 12.12 21:29 35 0
상사 언어장애있는거같은데.. 봐주라 40 135 12.12 21:28 4022 0
이성 사랑방 연말 모임에서 전 애인 만났는데 12.12 21:28 62 0
포카 포토카드 뽑아본 적 있눈 사람????3 12.12 21:28 99 0
공무원익들아 한때 친했어도 청첩장 안주면 결혼식 안가고 돈도 안부쳐?4 12.12 21:28 72 0
태하보면 아가낳구 싶다.. 12.12 21:28 12 0
첫회사 1년 다닌거면 빨리 관둔거야 ?? 12.12 21:28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