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댓글들 진짜 대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현대통령이 그렇게 만든 걸 어떡해
4일 전
익인2
종교전쟁이 왜그렇게 잔인한지 알것같음
4일 전
익인3
지금은 극단적이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아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80 12.16 23:5841076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221 12.16 23:1432413 0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155 12.16 22:1195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99 7:3713504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7559 0
소개 받은 분이랑 연락중인데 4 12.13 10:09 91 0
원래 알바 컴플 들어오면 바로 짤리는게 당연한거임??9 12.13 10:09 128 0
이성 사랑방 클스마스 숙소잡은 익들 얼마썼어??3 12.13 10:09 122 0
프랑글스 둘 중 뭐가 맛있어?4 12.13 10:09 65 0
소개팅 첫만남 이자카야 ㄱㅊ하지?4 12.13 10:08 149 0
후쿠오카 2박 3일 여행 지류 환전 얼마 할까2 12.13 10:08 49 0
하.. 연말 모임에 무슨 드레스코드냐25 12.13 10:08 1092 0
앨범에서 옛날 사진보다가 👶🏻1 12.13 10:08 80 0
굥 vs 전두환 vs 김정은 셋중 그나마 나은 인물은? 12.13 10:08 28 0
지역에 취업자리 없으면 지역이동 하는게 맞을까1 12.13 10:08 33 0
이성 사랑방 자영업 하는사람 만나는거 에바야?11 12.13 10:07 101 0
Hpv검사 받아본 익들아 5 12.13 10:07 51 0
이런식으로 부츠에 끈달린거 사고 싶으면 뭐라 검색해야돼? 2 12.13 10:06 64 0
내일 제주도 가는데 비온대ㅠㅠㅠㅠㅠㅠ하4 12.13 10:06 60 0
나 식당알바 두개중인데 두식당 붙어있거든... 손님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4 12.13 10:05 288 0
만약에 너네가 이런 직장 다니는데 밝히기 싫으면 뭐로 둘러댈꺼여? 14 12.13 10:05 49 0
여기 진짜 툭하면 비꼬는 사람들 왜이렇게 많아??5 12.13 10:05 66 0
올해되기 전에 머리할까 아님 내년 1월에 할까2 12.13 10:04 17 0
회사에 50대 후임 있는데 불편함5 12.13 10:04 32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런상황이면 다시 연락하면 안되겠지...?4 12.13 10:04 2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