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댓글들 진짜 대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현대통령이 그렇게 만든 걸 어떡해
1개월 전
익인2
종교전쟁이 왜그렇게 잔인한지 알것같음
1개월 전
익인3
지금은 극단적이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아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0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193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7978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7938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672 0
내 찌찌는 뭘까22 01.16 01:57 95 0
29살이 알바하는거 어케 생각해?34 01.16 01:57 351 0
이성 사랑방 나도 나이차이 많이나는데 나이차 많이나는 지인 연애 왤케 껄끄럽지8 01.16 01:57 154 0
탑텐 직원들아~ 질문 있어🪽🪽🪽 01.16 01:57 5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하는 상대가 있는데 연애 가능해?9 01.16 01:57 245 0
이성 사랑방 키차이 10 근처 나는 사람 썸타거나 소개팅하거나 만나봤던사람5 01.16 01:56 136 0
길묻는 유형중 제일 이해안되는 부류가2 01.16 01:56 63 0
네이버 선물하기도 연락처몰라도 할 수 있어?? 01.16 01:56 4 0
난 mz들 회사에 마니 들어왔으면 좋겠어 01.16 01:56 17 0
이성 사랑방 이런생각하는거 속물이야? 7 01.16 01:56 78 0
이성 사랑방 난 솔직히 기준 별로 안빡쎄다 생각하는데 진짜 잘 없다..? 7 01.16 01:55 124 0
웃음장벽 낮고 눈물도 많고 신중하고 예민하고 생각많고 질투심많은 성격11 01.16 01:55 110 0
어그에 토 묻었는데 지우기 가능?? 01.16 01:54 14 0
익들아 너흰 만약 건대 충주캠퍼스 다니는 친구가 "건대부심" 부린다면11 01.16 01:54 46 0
퇴근하고싶다1 01.16 01:54 7 0
꽃밭인 친구 짜증나는거 열등감일까?6 01.16 01:54 141 0
와 나 진짜 무슨 생각까지 했냐면1 01.16 01:54 41 0
익들이라면 좀 더 큰 산부인과 가볼거야? 🆘5 01.16 01:53 98 0
손 못 씻을때 렌즈 어케 끼지...12 01.16 01:53 181 0
돼지인데 슴부심 부리는 동기 짜증나ㅜ23 01.16 01:53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