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진짜 왜이러는거..? 매주 한번씩은 물어봄 ㅜ
걍 연애사에 관심 많은 사람인가 좀 짜증나..


 
익인1
선배 이성?동성?
24일 전
글쓴이
이성인데 나한테 관심없엉
24일 전
익인3
직장다녀?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82 1:0359374 13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79 01.05 22:565910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36 01.05 17:1270766 2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209 01.05 20:0041292 2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29 10:081920 3
두꺼운 머리끈 쓰는 익들 뭐써 ??(not 크런치) 0:43 10 0
한 해가 지나니까 또 다이어리를 쓴다....4 0:43 21 0
이성 사랑방 잘생긴애가 챙겨주는건 넘 인간적호감이라 봐야겠지?2 0:43 92 0
몸살 났는데 전기장판 키고 자는게 낫나?1 0:43 19 0
이성 사랑방 썸일 때 내 꿈 꾸라고도 하나..? 5 0:43 54 0
내가 너무 싸가지가 없나...???2 0:43 25 0
요즘사람들은 90 100까지 산다고 하면은 40에 결혼하는게 적당해보여.. 5 0:42 26 0
와 이번주 날씨 급발진 ㄹㅈㄷ6 0:42 864 0
안정형인 나에게 드디어 똑같은 안정형이 찾아옴 0:42 63 0
이성 사랑방 ISTP 여자 + INFJ 남자 = 파국엔딩22 0:41 200 0
스크럽 바디워시 추천좀 ㅜㅜㅜ 0:41 17 0
증명사진 찍을때 눈썹 보여야돼? 0:41 15 0
이성 사랑방 이번 애인이랑 헤어지면 이제 당분간 좀 쉬어야지..1 0:40 74 0
예쁜애들은 성격순해도 사람들이 만만하게 안 봐?11 0:40 110 0
이성 사랑방/기타 혼전순결인데 4 0:40 159 0
혹시 미장은 몇시부터 몇시까지야...?5 0:40 99 0
다들 스벅 해리포터 MD 뭐 사??2 0:40 175 0
부모님이 내가 뭘 사주는걸 안좋아하는데 0:40 15 0
월급 안 들어온지 일주일 째 0:40 19 0
엄마가 일주일째 힘없이 누워있고 토하는데 큰병일까봐 무서워...7 0:40 5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