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89 12.14 17:2618509 0
일상근데 태하네 241 12.14 21:3325008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33 12.14 16:2630209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86 12.14 18:147426 0
야구잘생겼는데 실력 평범한 선수 vs 실력 좋은데 못생긴 선수 누가 더 호감이야?42 12.14 15:344748 0
앞뒤 다르다는 소리 들었는데 그냥 그런갑다해야겠지2 12.13 07:34 137 0
정발산이 유명한 산이야? 12.13 07:32 25 0
코막혀서 잠을 못잠... 12.13 07:32 18 0
마! 니 머선 고민있나! 3 12.13 07:31 141 0
렌즈 20시간 가까이 꺄야하는데 어찌할까3 12.13 07:31 129 0
수영 반년차 후기 11 12.13 07:30 845 0
남자 대학동기인데 막 화장하고다니는데4 12.13 07:30 54 0
썸남 클스마스 선물 골라주라..5 12.13 07:30 608 0
다른집 자식이랑 비교하면서 너는 부끄러워서 자랑 못하겠다 12.13 07:29 20 0
카톡만하면 ㅜㅜ 우는친구 짜증나서 안읽씹 중인데1 12.13 07:28 527 0
나빼고 동기들 운전 잘하고 그러니까 뭔가 창피함.. 12.13 07:28 101 0
우리아빠 난방비만 3~40만원 나와 11 12.13 07:26 844 0
혹시 전주익들 있어..?4 12.13 07:26 152 0
오기로 한 사람 있어서 씻지도못하는중2 12.13 07:25 172 0
남자들은 대학교가도 정신적으로 미성숙한거같음2 12.13 07:25 77 0
미친 아줌마 12.13 07:24 104 0
갑자기 150만원 생겼는데 뭐하징12 12.13 07:24 785 0
어떤 할부지 손님 분홍 매니큐어 하고 오셧어3 12.13 07:23 225 0
오늘 점심 뭐 먹을까?4 12.13 07:23 84 0
29살 이 양말 유치하니?11 12.13 07:22 5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