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지금 22살이구 내년에 수능 준비해서 대학 들어가면 24살 입학... 너무 늦을려나🥹🫠


 
익인1
아니 짝 좋아
2일 전
익인2
나 내년 26인데 가
2일 전
익인3
야 나는 지금 28살에 편입학도 생각중인데 너가 그러면 우짜냐ㅠ
2일 전
글쓴이
앗시 언니 미안ㅠㅠㅠ 나도 그냥 이번에 대학 들어가고 편입할까도 생각해봤는데 완전 반갑다🫂🍀
2일 전
익인4
늦은거 맞음 (메디컬 이런거 아닌이상)

근데 늦었다고 틀린게 아님 너만의 길을 가는거야

2일 전
글쓴이
맞즤...메디컬 아니고 문과라서 더 고민하게 되네
2일 전
익인5
일반과라는 가정하에 지금 기준으로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직하면 그렇게 늦은 건 아님 근데 쓰니가 졸업할 때는 사회 분위기 어떻게 될 지 모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395 12.14 17:2622277 0
일상근데 태하네 255 12.14 21:3329095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58 12.14 16:2633762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95 12.14 18:1410364 0
야구🕯٩꒰(˶•᷅ Ⱉ •᷄˶)꒱و36 12.14 16:244060 0
머리잘랐는데 넘 맘에들엉40 7 12.13 09:20 338 1
돈없어서 스폰연애함7 12.13 09:20 82 0
Deck the halls라는 캐롤 모르는 사람 있엉? 12.13 09:20 8 0
초반엔 텃새부리다가 갑자기 이름부르고 챙겨주는거 왜그런거지5 12.13 09:19 114 0
익들아 친구랑 싸웠다가 손절할 뻔했는데 화해했거든?2 12.13 09:19 37 0
원래 일 바쁘면 시간 빨리가지 않아..?4 12.13 09:19 27 0
와우 자고 일어나니 2키로 빠져있음 12.13 09:19 24 0
얘들아 나 급해!!!!!! 둘 중에 뭐가 더 귀여워?7 12.13 09:19 119 0
살 잘 빠지는 비결 알려줄까 ㅋ15 12.13 09:18 1786 0
밥은 먹고 자야겠지? 12.13 09:17 12 0
윤석열 뽑은 익인이들 있어? 궁금한거 있음7 12.13 09:17 47 0
몸살이 감기야?감기 아닌 몸살 있어? 12.13 09:17 19 0
이거 바퀴벌레야...?12 12.13 09:17 187 0
촉인아 붙은 회사 일단 가는게 맞을까?2 12.13 09:16 60 0
걍 물어본건데 긁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규나...3 12.13 09:16 86 0
우리나라만큼 살기 좋은곳도 없는거 같아 12.13 09:16 18 0
스벅 찐짜증난다 12.13 09:16 161 0
미즈 컨테이너 혼밥 할 수 있는 곳이야? 7 12.13 09:16 63 0
20살 여자애 36살 아저씨랑 매매혼...심각하다..8 12.13 09:16 546 0
진짜 완전 극초기 감기인거같은데 운동하먼 심해지려나3 12.13 09:15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