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번기회에 제대로 보여줬으면 ㅎㅎ



 
익인1
그건..
5일 전
글쓴이
????????
5일 전
익인1
그래도 중국은 싫오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
뭘보여줘
5일 전
글쓴이
혹시 내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7 12.17 16:5639096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61 12.17 16:5160842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82 12.17 13:2036497 0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9822 1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586 0
어도비 상담원 쿨하다 12.13 11:19 23 0
짱구 나미리쌤 이현우 보러 공항가는거 슬프다… 12.13 11:19 19 0
솔직히 그냥 알바하면서 살고싶음2 12.13 11:18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먼저 보고싶다고 안하는 애인한테 뭐라고 좋게말해야돼? 22 12.13 11:18 186 0
점심 파바에서 때울껀데 빵ㅊㅊ좀 4 12.13 11:18 32 0
알리 통합물류센터에서 수령완료 12.13 11:18 26 0
이성 사랑방 2주 정도 안보면 마음이 식는데 별로 안좋아하는건가ㅠ7 12.13 11:18 169 0
예쁜사람은 보통 무리에서 자기가 제일 이쁘길 원할까7 12.13 11:18 245 0
서울에 원룸 얻으러 발품팔기전에 아는 분한테 여쭤보려하는데1 12.13 11:18 28 0
종강!!!!!!!!! 12.13 11:18 18 0
나 원무로 동네 의원에서 일하는데14 12.13 11:17 97 0
코바늘 첨 하는데 질문 하나만..!7 12.13 11:17 55 0
지인집 처음가는데 뭐 사가지5 12.13 11:16 20 0
쌍수 재수술 비용좀 봐죠.. 2 12.13 11:16 59 0
케텍스 1월초꺼는 언제열려 ?2 12.13 11:16 23 0
입생 립 쓸때마다 입술이 아픔ㅠ4 12.13 11:16 28 0
면허 진짜 다 딸 수 있는 거 맞나?57 12.13 11:16 660 0
차잘알 익들 도와줘 𝓟𝓵𝓮𝓪𝓼𝓮12 12.13 11:16 325 0
하루 살이로 사는 사람 없냐… 12.13 11:15 32 0
대박 여행갈때 하려고 산 옷이랑 목도리 전부 배송 지연 ㅜ2 12.13 11:15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