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얘도 알레르기가 있나?


 
익인1
카페인때문인가??..
어제
익인2
카페인들어있어서그래 ㅇㅇㅇㅇ
어제
익인3
위 안좋은데 마셔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46 12.13 10:2263147 43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068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4 12.13 11:0344823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8 12.13 10:5161894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29 12.13 14:5259781 29
인라인 속쌍인데 속눈썹 펌 바짝해달라해야할까? 12.13 19:55 8 0
회사 면접볼때 옷 8 12.13 19:55 115 0
제발..불언증 해결좀 부탁…ㅜㅠ8 12.13 19:55 29 0
너넨 데이트비용 어떻게 냄?? 12 12.13 19:55 29 0
얘들아 주문제작 케이크 며칠 전에 주문 넣어? 3 12.13 19:54 16 0
실비김치 많이매워?1 12.13 19:54 9 0
니트 산 거 개맘에 듦🩷2 12.13 19:54 310 0
이성 사랑방 남자170이 이성적 설렘 느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10 12.13 19:54 202 0
종강했는데 넘 슬퍼2 12.13 19:54 90 0
제일 친한 친구들인데 부담스러워.. 2 12.13 19:54 127 0
오일파스텔 이게 맞아..?? 38 12.13 19:54 889 2
사촌네 강아지 강쥐별로 가서 눈물 나와 12.13 19:54 15 0
이성 사랑방 사진 교환했는 데 너무 별로야 ㅠㅠ뭐라그래??8 12.13 19:53 195 0
남친 옷이 매일 똑같아7 12.13 19:53 49 0
익들아 군필 남자들 짜증나고 역겹고 싫지않아?6 12.13 19:53 49 0
아이폰 13프로 아직 너무너무좋은데 12.13 19:53 18 0
약간 남친한테 혼나는 나.. 이런 연애 즐기는 사람 있음2 12.13 19:53 32 0
비행기 언제 젤 밀리는 시간이여???? 난 한번도 밀린적이 없우 12.13 19:53 14 0
곱도리탕을 먹을꺼야 12.13 19:53 12 0
자취 안맞는 사람 있니ㅠ.......15 12.13 19:53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