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존.na 맨날 인정 못받는 느낌임


 
익인1
객관적으로 너가 무시받을만해??
노력안하고 놀고 그래?

17일 전
글쓴이
안놀아 근데 맨날 긁고 학벌갖고도 뭐라하고 대학졸업까지했는데 계속그래서
17일 전
익인1
학벌이 안좋아??
17일 전
글쓴이
안좋긴 해
그래도 혼자 알아서 잘 노력해서 살고 있긴 해

17일 전
익인2
집에서 인정받아 어따쓰게..신경쓰지말고 걍 살면됨
17일 전
글쓴이
맨날 무시한다고 싸우면 그걸로 또 긁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95 12.29 15:06112410 0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64 12.29 15:5226534 2
일상너희 이제 제주항공 탈수 있을것 같음..??156 12.29 15:2523511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112 12.29 15:4753986 1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28 12.29 18:0023381 25
농민시위 같이 지켜봐줘 제발!!!3 12.22 02:30 93 2
최종면접에서 제일 높은 분이 다음 기회에 봅시다7 12.22 02:30 481 0
낼 꼭 마라탕 먹어야지 12.22 02:30 27 0
혈육 모지리놈ㅠㅠ4 12.22 02:30 79 0
아니 내가 지듬 오래잤다 생극하고 깼는데 12.22 02:30 24 0
살빠져서 남들이 보기엔 이쁘다는데2 12.22 02:29 86 0
디올립밤은 정말 컬러가 독보적이다....3 12.22 02:29 311 0
남태령 시위 관심 갖자 익들아🔥 12.22 02:29 105 3
오 간만에 인티 순위 올랐다 12.22 02:29 21 0
치킨 한 두조각만 파는거 kfc말곤 없나?3 12.22 02:29 24 0
번개장터 가격 내리면 하트 누른 사람한테 알림 가? 12.22 02:29 20 0
너네 입장에서 '술 잘마신다'는 둘중 어느거임?16 12.22 02:29 69 0
난 istp 개싫어함35 12.22 02:28 691 0
이성 사랑방 현실적인 문제로 헤어지는경우 많아?8 12.22 02:28 188 0
누워있을때 어지러움증 느껴본적 있는 사람있어?? 12.22 02:28 34 0
명품반지 일상에 끼고 다녀?? 4 12.22 02:28 86 0
어릴때 n 이였던 사람들도 나이들면 s 되는거야?4 12.22 02:28 31 0
경험 없을때 성병검사하니까 파붐? 그거만 나오던데 12.22 02:27 86 0
급해!!!! 익들아!!!!!!!11 12.22 02:27 330 13
익들 트랙터 시위 관심 가져줘3 12.22 02:27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