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그래서 나 나쁜사람 되어버림


 
익인1
진짜 나쁜사람이 뭔지 보여줘
6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큐ㅠㅠ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33 12.12 13:2561643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89 12.12 09:1888072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87 12.12 10:5971278 2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74 12.12 11:1948689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0523 0
당근에 또래 모임? 같은거 어때6 12.12 22:26 26 0
휴대폰 바꿔야겠다고 생각한 이유 12.12 22:26 87 0
귤 이거 곰팡이야??15 12.12 22:26 453 0
얘드라 ㅠㅠㅠㅠ주변에 결혼하는 친구 처음이라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30 12.12 22:26 716 0
추리게임 하는 유튜브 추천해주라 12.12 22:26 14 0
다들 생리할때 다리저려?1 12.12 22:25 17 0
익들은 인스타 스토리 올리면 12.12 22:25 29 0
토익스피킹 140 받기 어려워...? 5 12.12 22:25 19 0
하관 작은사람들이 다이어트 빡세게 하면2 12.12 22:25 23 0
나 손톱 물어뜯는데 ㅜㅜ 네일숍가고파2 12.12 22:25 10 0
가슴은 진짜 지방인가봐.....31 12.12 22:25 988 0
여행이나 먹을 거 사진을 핀터 감성으로 찍는 건 평범한? 흔한? 취향인가?1 12.12 22:25 12 0
인간관계서 맘이 제일 중요하다고 새삼 느낌 12.12 22:24 16 0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알바스케줄 같애?? 봐주랑 17 12.12 22:24 25 0
8만원짜리 청바지에 생리 새서 안 지워진다.. 12.12 22:24 20 0
요즘 느끼는건 아무리 개싸워도 자매가 남매보다 나음2 12.12 22:24 23 0
유료 지피티는 얼마나 많이 물어볼수있어!!??13 12.12 22:24 132 0
다이어트중인데 추어탕 먹어도 돼?? 12.12 22:24 9 0
부모님이 뭔가 집착하는 점이 없는 거<<이거 진짜 큰 축복임11 12.12 22:24 84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시간 갖자고 해서 갖는 중인데 사진 보면 아직 귀엽고 웃겨 1 12.12 22:24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