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ㅈㄱㄴ


 
익인1
자기애?
2개월 전
익인1
나르시시즘
2개월 전
익인2
자기중심적사고..
2개월 전
익인2
자의식과잉
2개월 전
익인3
개인적우화
2개월 전
익인4
천동설
2개월 전
익인4
미안 신선한거 말해보고 싶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ISTP이나 ISFP들 회피성향 심한거같음318 03.04 23:0642580 1
이성 사랑방다들 나이랑 애인 나이 적고 가줘155 0:3312088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180 10:5622187 1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105 14:353574 0
야구우리팀이랑 붙을때 제발 타석에 안들어 왔으면 하는 타팀 타자 딱 한 명53 03.04 22:4312898 0
내일부터 다시 출근이라고?4 03.03 17:48 37 0
지금 나보다 억까 당한 사람있으면 들어와봐라 03.03 17:48 85 0
우울하다 03.03 17:47 11 0
내일 개강인게 믿을 수가 없다 죽고 싶어 03.03 17:47 23 0
챗지티피 이제 검색기능도 있다 03.03 17:47 15 0
오늘 가다실 드디어 다맞았다2 03.03 17:47 72 0
생일 선물 왜 먹튀하는지 모르겠음4 03.03 17:46 56 0
창의적인 사고력 부족하면 마케팅 비추지?1 03.03 17:46 31 0
학교에 취업특강 오는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1 03.03 17:46 98 0
나 립 유목민이라 까놓고 못쓴 틴트만 오억갠데1 03.03 17:46 24 0
디저트 시킬거 추천좀 !! 오늘 첫끼임 ㅜㅜ2 03.03 17:46 52 0
와 나도 안 갖고 싶은 그림 애기가 안 준다고 계속 울어서 머쓱했음2 03.03 17:46 267 0
브라자 대신 브라렛 입어도 되지???6 03.03 17:46 23 0
K패스 교통카드 다자녀할인? 03.03 17:46 21 0
본인표출익들아ㅠ 제발 이 글 좀 봐줘ㅠㅠ 나 너무 힘들어서ㅠㅠ 03.03 17:46 85 0
진짜 딱 이런 색감의 섀도우 있을까? 03.03 17:46 23 0
몸에 너무나쁘지않으면서 스페셜한 배달음식21 03.03 17:45 817 0
라멘은 언제나 맛있어...3 03.03 17:45 40 0
자연대 탈주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음 5 03.03 17:45 72 0
애플워치 gps사도 알람이랑 전화는 다 오는거 맞지..?1 03.03 17:45 2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