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고 있어
분명안알려줬는데 알려줬었는데 하면서 질문할때마다 실실 매번 웃으면서 ㅇㅇㅇ님 제가 이거 알려드렸었는데ㅋㅎ..... 자꾸이래
근데 그 웃음이 하 얘 또 잊어버렸나? 뭐지? 하는 비웃음을 머금고 말하거든?
근데 내가 물론 몇개 까먹은건 있을수도있지만 분명 안알려준것도 많단말이야
근데 그때마다 한 세번은 알려드렸었는데 이러면서 자꾸 나한테 이야기해
괜히 내가 기억력 이상한거같고..
오늘은 나한테 ㅇㅇ님 진짜 회계사(내가 준비하는 시험 종류 ) 하실수있을까요? 이렇게 물어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