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하 진짜ㅜ제발 제발…


 
익인1
내 동생도ㅜㅜ 안 떨리는 척 하는데 엄청 떨리겠지ㅜㅜ
1개월 전
익인2
당연히 쫜~득하게 합격!
1개월 전
익인3
나도 낼 젤 가고싶은 곳 나오는데 개떨려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 나 진짜 하…너무 힘들다 흑흣
1개월 전
익인3
우리 둘다 꼭 붙자🍀🍀🍀🍀🍀
1개월 전
글쓴이
제발 ㅜㅜ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4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611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8451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8331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735 0
이런 걸 트라우마라규 해도 되나 너무 거창하지 않나? 9 01.16 04:04 42 0
첫알바 뭐가 괜찮아 5 01.16 04:03 34 0
공부하려고 일어남5 01.16 04:03 48 0
나 어릴때 전자레인지에 별걸 다 돌려봄2 01.16 04:02 34 0
요즘 쌍수매몰 얼마정도 해?1 01.16 04:01 27 0
긱시크 안경 사고싶어!!6 01.16 04:00 36 0
1시간 50분 뒤 퇴근!3 01.16 04:00 28 0
23살 사회생활에 서툰 나이야???8 01.16 03:59 67 0
아 진심 치아 크랙 증상이랑 ㅋ독같은데 6 01.16 03:59 69 0
너의이름은 방금 처음 봤는데2 01.16 03:58 38 0
새끼 발톱이 깨졌는데 왼쪽 깨진부분이 살짝 들리거든..?이거 그냥 냅둬도돼?????..4 01.16 03:57 26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지 제발 봐주라29 01.16 03:57 300 0
나 회피형이여서 그런지 장기연애 잘함3 01.16 03:57 121 0
고구마라떼 먹고싶다 01.16 03:57 15 0
너네두 겨드랑이냄새 자주 맡아?14 01.16 03:56 55 0
이성 사랑방 연락 호 지지마세요 < 무슨 오타일까 7 01.16 03:55 180 0
오른쪽 얼굴이 더 예쁜게 좋대8 01.16 03:54 244 0
여행가서 투어 한다는게 패키지야?13 01.16 03:53 49 0
헤어지면 붙잡지 말라고 하잖아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3 01.16 03:52 53 0
둘이서 곱창집가면 얼마 나와???2 01.16 03:52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