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이러다가 곧 200만원짜리 폰 우후죽순 나오겠네
가격이 너무 높으니까
바꾸고 싶은 생각이 싹 들어가네
절약 ㄱ이득


 
익인2
최신폰 비싸지
4시간 전
익인4
이번에 울트라 200 넘을거라던데ㅠㅜ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98 12.12 13:2557658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78 12.12 09:1884294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70 12.12 10:5967397 2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7 12.12 11:1945211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28611 0
애니 추천 해주세용..💝4 12.12 23:27 10 0
이성 사랑방/이별 두 시간전에 그만 만나자고 해놓고 카톡하면 웃기지?17 12.12 23:27 158 0
내일이랑 토요일 집회 가야지 12.12 23:27 12 0
아 씻기 귀찮아3 12.12 23:27 9 0
너네 부모님이 싸우고 한명이 너네한테 뒷담깔때 어케반응해?6 12.12 23:27 24 0
소모임 문토어플말고 모임어플 뭐잇지?? 12.12 23:27 10 0
이번에 계엄 관련해서 위법이라 따르지 않았다고 한 군인인데 눈빛부터가 다름1 12.12 23:27 16 0
익들이 이런 조건이라면 인플루언서 해볼거야?7 12.12 23:26 24 0
궁 신채경 말투 그 당시엔 좀 괜찮았어?1 12.12 23:26 16 0
출근 4일차인데 말수 너무 없다고 사수한테 꼽 먹음1 12.12 23:26 30 0
익들아 비상금대출 거부 당했는데 이게 무슨말이야?6 12.12 23:26 446 0
윤씨 너무너무 욕하고 싶은데 뭔가 잡혀갈것같음 12.12 23:26 48 0
내년에27인데 4 12.12 23:26 63 0
도깨비vs더글로리5 12.12 23:26 50 0
이성 사랑방 썸 전단계인데 6 12.12 23:26 77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 안 좋은 점 뭐가 있지...?10 12.12 23:25 165 0
다이소 향수 꽤괜이네? 12.12 23:25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술 먹고 전 애인한테 전화50통 함4 12.12 23:25 199 0
공기업 취준익들 이걸 다 병행하고 있는거야..??? 10 12.12 23:25 1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랑 언제부터 친해졌어?4 12.12 23:25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