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스마일 라식하고나서 안경안끼면 인상이 바뀌어?! 나 안경 오래꼈는데 넘 무거워서 이제 하려고하거등ㅠ 근데 안경낀거랑 안낀게 느낌이 오ㅑㄴ전 달라서 물어봐! 둥이들은 어땠어?


 
익인1
쓰니 렌즈끼고 다녔던 적 없어? 난 걍 렌즈 꼈을때랑 똑같던데
8시간 전
글쓴이
렌즈 한번도 안껴봤어ㅠ 내 눈에 비해서 렌즈가 크달까..
8시간 전
익인1
투명렌즈라도 한 번 껴봐
8시간 전
글쓴이
웅 그런것도 있구낭 고마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73 12.12 13:2568687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10646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69 12.12 21:5679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3 12.12 12:013373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997 0
컴활 따기 싫은데 안따도 될까? 사무직 하긴 할건데..1 12.12 21:41 33 0
하 윗집 피아노 전자피아노같은데 헤드셋 좀 끼지 12.12 21:40 11 0
주5회 연재소설은 매일이 마감일인거야?2 12.12 21:40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비용1 12.12 21:40 71 0
서울 악들 12.12 21:40 11 0
이렇게 생긴 렌즈 정보 아눈사람,. 비슷한거라도1 12.12 21:40 61 0
집에서 변기뚜껑 닫아놔 열어놔?5 12.12 21:40 22 0
부모님 이혼하신대.. 암울하다 ㅠ50 12.12 21:40 762 0
내 친구 작년에 친구 룸메가 한달만에 남친 집에서 산다고 나가서 12.12 21:40 19 0
후쿠오카 야키니쿠 하카타 점이랑 야쿠인이랑 뭐가 더 맛있어? 12.12 21:39 8 0
악윽엑웩ㄹㄱ 하 흑역사가 계속 생각나;1 12.12 21:39 13 0
10키로 빼고 싶다1 12.12 21:39 16 0
고객센터일 많이 어려워?4 12.12 21:39 19 0
회사에서 떼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둘다 8만원돈 나오는데 이게 맞아?2 12.12 21:39 26 0
이성 사랑방 수지만큼 예쁜 사람은 똥도 안싸겠지?4 12.12 21:39 134 0
이 중에 여쿨라가 쓸만한 색 있을까1 12.12 21:39 26 0
익들아 지금 네이버쇼핑 낮은가격순 안되지 않아??1 12.12 21:39 16 0
회사에 한숨 + 키보드 빌런, 기분파 빌런, 꽃밭 빌런 다 있는데 기 빨려1 12.12 21:38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앞으로는 누군가를 온 진심을 다 해 사랑할 수 없을 거 같아8 12.12 21:38 181 0
직장에선 잘 웃고 지내다가 자취방만 들어가면 눈물 펑펑2 12.12 21:3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