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710 7:5026850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01 7:3761817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95 16:5124176 21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63 16:5612782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0 15:4634713 1
오늘 오전 7시 상근이 오는 날이다... 12.13 00:03 53 0
축의금이 5에서 7도 아니고 왜 10이 됐니... 3 12.13 00:02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1-1일 새해맞이 숙소 예약 남자가 안하면 어때?8 12.13 00:02 178 0
익들은 어떤직업을 할지 몇살때 결정했어??6 12.13 00:02 69 0
성인이고 가출할건데 말안하고 가출하면9 12.13 00:02 32 0
이성 사랑방 커플들 모여있는 곳가면 뭔느낌부터 듬?5 12.13 00:02 129 0
직장인일수록 운동해야한다...ㅜㅜㅋㅋ정신건강을 위해서.. 12.13 00:02 25 0
너네 기준 간지나는 대학 전공이 뭐야?45 12.13 00:01 560 0
이성 사랑방 진짜 쓰레기인거 아는데...13 12.13 00:01 268 0
이디야 수박주스 당연히 들어갔겠지..?1 12.13 00:01 73 0
아니 보수가 포퓰리즘 안하고 기업에 투자해서 낙수효과로 경제 살린다는데2 12.13 00:01 42 0
미국대학 기부입학 ㄹㅇ 진짜 돈이 상상초월이네6 12.13 00:01 144 0
와... 이제 곧 30인데 ..자리잡아서 초등학교 선생님 찾아뵐려 했더니 이름 기억..3 12.13 00:01 34 0
모아나2 본 익들!!2 12.13 00:00 79 0
좁쌀인데 절대로 안사라지는 좁쌀도 있어?4 12.13 00:00 86 0
커플들 나이차이 많이 나는 걸로 왤케 욕하는지 모르겠움…3 12.13 00:00 60 0
축의금 5만원 내고 뒷담듣는게 제일 이상한거임2 12.13 00:00 70 0
서울 자취 지역 중에 치안 괜찮고 비교적 조용한 동네 어디야❔❔4 12.13 00:00 109 0
사회생횔 하다보면 나이 많은 사람들이 들이대는거 12.13 00:00 23 0
20대 중반 술먹고 방탕하게 노는거5 12.12 23:59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