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조용히 해 달라는 늬앙스?로 얘기해?
피곤하다던지 자려고 한다던지 등등
난 단답만 아 네...이렇게 하는데 계속 계속 말 거시는 분
있더라고ㅠ


 
익인1
그냥 이어폰꽂고있던지 겨울엔 패딩 잠비 뒤집어 쓰고 눈감음
8일 전
익인2
난 멀미해서 말 안걸어주셨음 좋겠다함
8일 전
익인3
그냥 하하하 하면서 이어폰 끼고 눈 감음
8일 전
익인4
기사님 죄송해요 제가 너무 피곤해서 눈좀붙일게요.. 이러면 말안거시지 않을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67 12.20 14:2774993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7 12.20 13:0478024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97 12.20 17:5437680 6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2 12.20 16:096178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074 0
일반 대학원은 보통 4학기가 끝이야??2 12.13 01:50 160 0
너무너무 외로웠는데 예랑가랑 보니까 힐링된다 12.13 01:50 32 0
인터넷 하루 운세에 따라1 12.13 01:50 79 0
이성 사랑방 한번씩 애인이랑 싸웠을때 들었던 말 생각나는데 1 12.13 01:50 76 0
가정사없는 집은 없는걸까...?20 12.13 01:50 392 0
성심당이 그렇게 맛있어?24 12.13 01:49 119 0
콜라겐 진짜 1000mg 2000mg따리는 효과 없는듯 12.13 01:49 42 0
탐폰꼈는데 왜 간자럽지 12.13 01:49 23 0
캡처뜨면 명예훼손으로 신고할수있어? 12.13 01:48 76 0
로판 아닌 로맨스 웹툰 재밌는거 없나2 12.13 01:48 42 0
작년에 1.8 의대 붙고 올해 2.7 의대 1차붙은 학굔데 3 12.13 01:48 296 0
밤마다 길냥이랑 놀려고 밖에 나가는데 어케 고치지1 12.13 01:47 70 0
내일 출근하기 싫은데 병가 사유좀 ㅠ ㅠ4 12.13 01:47 119 0
공부할라고 자취해본 사람..!6 12.13 01:47 42 0
여잔데 치질수술 해본 사람!! 12.13 01:47 31 0
이성 사랑방 잇팁인데 남의 연애 상담만 해주는듯 12.13 01:46 42 0
공뭔익 있어?6 12.13 01:46 97 0
호프집 내일 예약 84명임15 12.13 01:46 653 0
이성 사랑방/ 이거 고백각이야?ㅜㅜㅜ (급해)12 12.13 01:46 688 0
의자 앉을 때 바닥에 다리 안닿으면 부어? 12.13 01:4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