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익인1
나도 보다가 깜놀함ㅋㅋ 👍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87 12.12 13:2556198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72 12.12 09:1883179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68 12.12 10:5966090 22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6 12.12 11:1944053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27886 0
9급공무원 원래 이렇게 널널하게 준비해도 되는거야?37 12.12 23:11 688 0
대익들아 ㅜㅜ 리포트 과제 표지 그냥 학과목명 1 12.12 23:11 15 0
익들아 제발 털빠짐 거어어업나 심한 니트 어떻게 처리함???1 12.12 23:11 13 0
이성 사랑방 자꾸 옛날 스토리 리그램 하는 거4 12.12 23:11 83 0
나 요즘 머리가 안 돌아가는 느낌인데 요식업2 12.12 23:11 26 0
혹시 사이즈 큰 신발 신으면 발등+발가락 아파...?7 12.12 23:11 24 0
남친이랑 본인 친구들이랑 다같이 여행 가본 사람1 12.12 23:11 16 0
현실에 보톡스? 정도 시술한 사람 많아???5 12.12 23:10 26 0
여잔데 이름 지호 어때9 12.12 23:10 35 0
목소리 염소 되는거 어케 고치니..3 12.12 23:10 53 0
‼️ 연말정산 잘알들 들어와줘 ㅠㅠㅠ‼️ 12.12 23:10 12 0
교정 끝난익들아 정기검진 갈때 유지장치 하고가?9 12.12 23:10 59 0
25살 졸업 부경대 vs 27살 졸업 부산대 어디가 좋을까?2 12.12 23:10 25 0
턱선에 각 안져있는 얼굴형이 이쁜거야??? 12.12 23:10 13 0
진짜 궁금한 게 있는데4 12.12 23:10 20 0
애매한 재능+애매하게 예쁜 외모+흙수저+예체능 37 12.12 23:10 600 0
종로 퇴근시간 피크가 언제야?? 2 12.12 23:09 18 0
뿔테 안어울리는 얼굴은 이유가 뭘까4 12.12 23:09 57 0
친구가 생일 안챙겨주면 그 다음 친구생일때 모른척해?4 12.12 23:09 66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1년됐는데4 12.12 23:09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